2014년 6월 27일 금요일

Pentax MZ-L User Manual Korean

MZ-L은 국내 정식 발매된 적이 없기 때문에 한글 매뉴얼이 없다.

그래서 그냥 번역해서 간단하게 만들어버렸다.

http://www.pentaxclub.com/board/board.view.php?boardkey=pds&articlekey=4209&companyid=&productkey=&categorykey=&status=&page=&condition=&keyword=

펜클 서버에 올려놨으니 필요하신 분은 받아가시면 된다.


그냥 그렇다고....

pdf 문서에 암호가 2중으로 걸려있다는 게 함정.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SA 12-24 (Pentax DA 12-24) Full Frame 대응 test.

펜탁스의 킬러 렌즈, 12-24는 멋진 초광각 렌즈이지만, 크랍바디 전용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이것때문에 유사한 화각을 구성해 보기 위해서 필름카메라용/(나오지도 않은)풀프레임용으로 FAJ 18-35를 대안으로 삼을 정도니까.

그래서, 12-24가 필름(및 풀프레임)에서 비네팅이 어느 정도로 생기는지, 직접 테스트 해 봤다.

먼저 해 본 테스트는, 렌즈의 초점거리표와 바디가 인식하는 거리의 정도였는데,

13mm 정도인 것 같지? 14mm로 인식된다.

이것도 14mm로 인식된다. 15와 12의 사이는 무조건 14mm로 인식된다.

16mm인 것 같지? 여기가 애매한 곳인데, 대체로 16으로 인식된다.

여기는 더 애매한 곳이다. 대체로 18mm로 인식된다. 15쪽으로 아주 조금만 더 가면 16mm로 인식된다. 17mm로는 아예 인식이 안됨.

뭐 이런 식으로, 렌즈의 초점거리계는 생각보다 좀 의미가 없다고 볼 수 있겠다.

필름에 담긴 화면을 보자.

12mm. 이건 뭐 가려지는 곳이 너무 많아서 아예 안되겠다;;

15.5mm 정도로 추산해 보는데, 15mm보다는 조금 더 전진한 포인트. 렌즈는 16mm로 인식한다. 대략, 15에서 18쪽으로 숫자 한 개 만큼 넘어간 포인트. 화면에 시꺼멓게 가려지는 부분이 아직 꽤 많아서, 써먹기에는 좀 무리가 있다.

대략 16mm 정도의 위치. 큰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약간 아쉬운 상황이다.

17mm 정도의 위치. 여기는, 18mm로 인식하기 직전의 포인트.

18mm. 약간의 비네팅은 있지만, 프레임이 가려지는 현상은 없다.
정리. 17mm 정도로 보이는 포인트에서는 약간 프레임이 가려짐.(16mm로 인식) - 이 위치에서 MZ-L의 뷰파인더는 프레임 가려지는 현상이 없음. 시야율이 100%가 아니라서;;;
18mm에서 약간의 비네팅.

요컨데 뭐야? 18mm부터는 온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그보다 광각은 쉽게 사용할 수 없다.... FAJ 18-35를 쓰는 거랑 별 차이가 없잖아...?

화각적으로는 그렇지만, 결과물에서는 FAJ 18-35가 따라올 수 없더라.
잘 알려진 12-24의 장점, 주변부 화질이 기가막히다거나, 빛갈라짐이 끝내준다거나 하는 포인트는, FAJ 18-35 대신 12-24를 필름 바디에 마운트하기에 충분한 동기가 된다.

세상에 나쁜 렌즈는 없다곤 하지만, 더 좋은 렌즈는 분명히 있거든.

Pentax MZ-L | SA 12-24 | 1/250s f8 16mm(17mm) Agfa Vista plus 200

Pentax MZ-L | SA 12-24 | 1/350s f8 24mm Agfa Vista plus 200

Pentax MZ-L | SA 12-24 | 1/350s f8 16mm(17mm) Agfa Vista plus 200

Pentax MZ-L | SA 12-24 | 1/180s f4 16mm(17mm) Agfa Vista plus 200

Pentax MZ-L | SA 12-24 | 1/250s f4 24mm Agfa Vista plus 200

나는 걍 17mm 정도의 위치(DSLR 바디는 16mm라고 인식하는) 정도에서 약간의 프레임을 희생하고 (비네팅이라고 우기고) 그냥 퍽퍽 찍으면 될 것 같다...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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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 벗기면 16mm 위치에서도 아주 약간의 비네팅만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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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오늘(2015.02.05.) 아침에 이런 정보가 떴다....
http://www.pentaxforums.com/articles/pentax-news/pentax-full-frame-officially-coming-cpplus-2015.html

펜탁스 커뮤니티는 온통 흥분의 도가니....

후드 벗긴 12-24는 16mm에서도 가림 현상은 없고 비네팅만 아주 약간 발생하니까, 새 FF 바디에서 DA 렌즈를 자동으로 DA모드로 크랍하는 만행만 없다면, 12-24는 여전히 아주 훌륭한 선택이 될 것 같다...

과거의 펜탁스가 한 짓을 보면 아마도, DA 렌즈를 마운트 했을 때 크랍 모드로 촬영할 것인지, 풀프레임으로 촬영할 것인지 선택하는 설정이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DA 주제에 풀프레임 이미지 서클을 지원하는 렌즈가 꽤 많이 있거든... (DA*200이라거나, DA*55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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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L,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Agfa Vista Plus 200

마징라지에 아그파 비스타 플러스 200 장탄하고...

현상/스캔 포토마루 JPEG 중해상.

보정은 살짝만.

Pentax MZ-L | FA* 85.4 | 1/1500s f1.4

Pentax MZ-L | FA* 85.4 | 1/250s f1.4

Pentax MZ-L | FA* 85.4 | 1/250s f1.4
간혹 필름으로 찍은 사진 중에 이렇게 핀이 빗나간 사진을 감성사진이라고 우기는 경우가 있는데... 99.99%의 확률로 그냥 핀 못 잡은거다. 감성사진은 개뿔..... ㅠㅜ


이렇게 핀을 제대로 잡을 수도 있거덩. 제대로 핀 잡은게 더 낫거덩...
Pentax MZ-L | FA* 85.4 | 1/90s f1.4



짤방.(어?)

Pentax MZ-L | FA* 85.4 | 1/750s f2.8


그냥 그렇다고...

2014년 6월 22일 일요일

MZ-L, 필름 Fujicolor C200 막샷 모음...

막샷 모음...

언제나 그렇듯이 현상/스캔 포토마루...


MZ-L 중고 인수하고 첫 컷 ㅋ
Pentax MZ-L | M 35-70 | 1/90s f2.8 50mm

와이프네 학원에서
Pentax MZ-L | M 35-70 | 1/125s f2.8 50mm


지하주차장에 서식하는 내(가 밥 주는) 고양이, 쉘든.
Pentax MZ-L | M 35-70 | 1/15s f3.5 70mm
셔속이 안 나와..... ㅠㅜ

Pentax MZ-L | FA* 85.4 | 1/350s f1.4
이건 전에 올렸던 사진의 TIFF 중해상 스캔 버전.

Pentax MZ-L | M 35-70 | 1/8s f2.8 60mm
셔속이 더 안 나와......... ㅠㅜ

하아 필름 어려운데 재밌네;;

상암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동호회에서 함께 간 하늘공원 메타세콰이어길...



남의 장난감으로 잘 노는 마이 와이프

Pentax K-5 | FA* 85.4 | Av mode 1/1000s f1.4 85mm ISO 10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1000s f1.4 85mm ISO 100



남의 장난감으로 노는 동호회 형님 팔뚝 ㅋ

Pentax K-5 | FA* 85.4 | Av mode 1/750s f1.4 85mm ISO 10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1000s f1.4 85mm ISO 100



마징쓰리만 달랑 들고 간 마이 와이프

Pentax K-5 | FA* 85.4 | Av mode 1/750s f1.4 85mm ISO 100



지나가는 동네 노는 개

Pentax K-5 | FA* 85.4 | Av mode 1/500s f1.4 85mm ISO 10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4000s f1.4 85mm ISO 100




알아서 잘 노는 동호회 사람들 ㅋ

Pentax K-5 | FA* 85.4 | Av mode 1/180s f2.8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250s f2.8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350s f1.4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1500s f2.8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750s f2.8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125s f2.8 85mm ISO 100

Pentax K-5 | DA*16-50 | Av mode 1/250s f8 16mm ISO 80

Pentax K-5 | DA*16-50 | Av mode 1/750s f2.8 50mm ISO 80



그냥 더웠다고....

2014년 6월 11일 수요일

무주, 장백리

와이프님과 제사때문에 장인 장모 모시고 내려갔던 하장백마을장백리(와이프가 여기 하장백마을 아니래!!)

술 잔뜩 마시고 만취상태로 막샷 담으러 돌아댕겼다.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125s f4 16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90s f4 16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500s f2.8 16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250s f2.8 16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45s f2.8 16mm ISO 80

Pentax K-5 | DFA 100 macro | Av mode 1/125s f2.8 100mm ISO 80

Pentax K-5 | DFA 100 macro | Av mode 1/1000s f2.8 100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250s f2.8 16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250s f4 16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8s f22 16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750s f2.8 16mm ISO 80

Apple iPhone5S | back camera | 파노라마

전화기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DSLR.... 때려칠까.....? 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