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고의 엄한 이야기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셨나이까..... OTL
2011년 5월 5일 목요일
도화동 해물탕집.
책방 형님의 형수님이 하시는 해물탕집에 갔다.
파덜.
Pentax K10D 1/10s f2.8 35mm ISO 200
흔들면 더 부드러워진다.
그래서 오늘 낮술 드시고 저녁에도 러쉬 달려주셨다.
마덜
Pentax K10D 1/8s f2.8 35mm ISO 200
위 마덜 사진은 무보정...
Pentax K10D 1/25s f5.6 55mm ISO 200
저기에 밥 볶아먹고 국물 깔끔한 바지락칼국수 하나 더 시켰는데.....
거의 2인분이 나와버렸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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