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MZ-3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MZ-3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4년 5월 15일 목요일

울산 허브캐슬 (herbcastle) 막샷

저번에 경주 내려갔다가 조금 더 내려가서 울산도 들렀다.

허브캐슬에 차 한잔 마시러 갔었는데 거기서 찍은 막샷들의 대 향연...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350s f4 50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350s f2.8 36mm ISO 80
사진에 보이는 카메라 두 대는 모두 필름 바디...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350s f2.8 45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45s f13 16mm ISO 80
어? 조리개 13? 이렇게 많이 안 조여도 되는데;;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90s f5.6 45mm ISO 8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180s f4 50mm ISO 80

Pentax MZ-3 | DFA 100마 | 1/180s f6.7 100mm | Kodak ColorPlus 200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125s f5.6 16mm ISO 80
수국을 찍는 와이프.
 그래서 나도 함 찍어봤음.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180s f8 50mm ISO 80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1000s f5.6 400mm ISO 400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1000s f5.6 400mm ISO 560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1000s f5.6 400mm ISO 560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1000s f5.6 400mm ISO 2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250s f2.8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180s f2.8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1000s f1.4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3000s f1.4 85mm ISO 80

Pentax K-5 | FA* 85.4 | Av mode 1/3000s f1.4 85mm ISO 80
와이프가 솔방울을 찍길래
나도 함 찍어봤음;;
Pentax K-5 | FA* 85.4 | Av mode 1/2000s f1.4 85mm ISO 80



허브캐슬 안에 있는 웨딩홀 막샷...

Pentax K-5 | DA* 16-50 | Av mode 1/45s f2.8 19mm ISO 400

Pentax K-5 | DA* 16-50 | Manual mode 1/45s f2.8 50mm ISO 100
It's my wife



허브캐슬 카페(식당은 이제 안하신다고;;) 앞에 있는 난로.
Pentax K-5 | DA* 16-50 | Av mode -2EV 1/60s f8 31mm ISO 3200


그냥 그렇다고...

필름 막샷 모음... (Pentax MZ-3, Kodak ColorPlus200)

필름 막샷 모음...

별 의미 없지만 누르면 커진다.

현상/필름스캔 포토마루 JPG 중해상.

Pentax MZ-3 | DFA 100마 | 1/250s f9.5 | Kodak ColorPlus 200

Pentax MZ-3 | DFA 100마 | 1/250s f9.5 | Kodak ColorPlus 200

Pentax MZ-3 | FA* 85.4 | 1/750s f9.5 | Kodak ColorPlus 200





이건 나름 디지털로 촬영한 것처럼 보정해본 메꽃...
Pentax MZ-3 | DFA 100마 | 1/250s f8 | Kodak ColorPlus 200




우리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서식하는 고양이. 나는 쉘든이라고 부른다.
Pentax MZ-3 | DFA 100마 | 1/125s f4 | Kodak ColorPlus 200




안압지에서.

Pentax MZ-3 | FA 43ltd | 1/2s f11 | Kodak ColorPlus 200
손각대
아... 바디에서 조리개를 조이지 못해 FAJ 18-35를 못 쓰다니..... ㅠㅜ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셔터 우선으로 찍었으면 됐을텐데 -_-;;

이렇게 셔터스피드를 1초까지 떨굴 수 있는데 말이야 -_-;;
에휴.... 무식하면 죽어야지 ㅠㅜ





문무왕릉

Pentax MZ-3 | FAJ 18-35 | 1/180s f22 | Kodak ColorPlus 200

Pentax MZ-3 | Tokina 400단인듯 | 기억안남 ㅋㅋ | Kodak ColorPlus 200
멋지게 날아오르는 고대갈매기의 허접한 사진 ㅋ







울산에 있는 허브캐슬에서...
개양귀비인 것 같다...
Pentax MZ-3 | DFA 100마 | 1/180s f6.7 | Kodak ColorPlus 200

그냥 그렇다고....

두 롤이 또 망했어요.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이것 저것 스냅 모음 (MZ-3)

이것 저것 찍었던 스냅 한 롤 중에서 초상권 대상 빼고 모아봄...

현상/스캔은 포토마루 JPG 중해상.

Pentax MZ-3 | FAJ 18-35 | Bulb mode 90s f22 18mm | Kodak Colorplus200
선유교에서
조리개링이 없는 FAJ 렌즈를 물리고 벌브 모드로 놨더니 f22로 조여지더라.(최소구경으로 조여지는 듯) DSLR로 적당히 한 컷 찍어서 f22 ISO 200으로 놨을 때 대충 30초 노출로 한 스탑 이상이 부족한 것 같아서 ISO를 높여가며 노출을 맞춰본 다음 ISO를 낮추고 셔속을 늘리는 계산을 통해 1분 30초 노출이 적당할 것으로 판명되어 적당히 촬영.
여기 선유교 다리 건너 전망대 있는 곳인데, 바람도 굉장히 강하고 무선 릴리즈도 없이 손으로 셔터 누르고 있었는데... 그럭저럭 봐줄만한 화면으로현상되어 나름 선방한 컷.
난 걍 한 컷 버리게 될 줄 알았어;;;







별팔오를 마운트 하고 인천 배다리마을에도 가봤다.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올해 첫 벚꽃 사진은 필름으로...

Pentax MZ-3 | Tokina AT-X 400 | A mode 1/2000s f5.6 400mm | Kodak Colorplus200
파주 금촌중학교 앞에서

Pentax MZ-3 | Tokina AT-X 400 | A mode 1/3000s f5.6 400mm | Kodak Colorplus200
파주 금촌중학교 앞에서
이 두 컷은, 처음으로 400단 꼽아서 촬영해 보느라 셔속 확보가 되는지 인디케이터를 주의해서 봤기 때문에, 셔터스피드가 얼마였는지 잘 기억하고 있다.
앞에서 알짱거리던 벌이 심도면에서 벗어나서 좀 아쉬운데, 그것과 무관하게 저 벌이 등장하기를 얼마나 주구장창 기다렸던지.... ㅠㅜ



아.... 또 한 롤 다 망했네 ㅠㅜ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리마인드 웨딩 사진 보정 사례(remind wedding photo adjusts via Aperture)

리마인드 웨딩 사진 보정 사례를 털어보면서 그간의 리마인드 웨딩 관련 포스팅을 마무리 해 보겠다.






한 방으로 끝나는 -_-;;

촬영 장비는 펜탁스 MZ-3 / FAJ 18-35mm f4-5.6 / Kodak ColorPlus 200 이며, 촬영 모드는 아마도 Av mode였던 것 같다. (렌즈가 조리개링이 없는 FAJ 렌즈인 만큼,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최대개방으로만 찍힌다;;)

스캔은 포토마루. 원본이 망작이라 굳이 TIF 스캔을 하지는 않았다.

보정은 그냥 화이트밸런스를 덜 따뜻한 느낌으로 바꾸고, 그냥 깔짝깔짝 손 댄 수준. 비네팅 일부러 추가해 준 정도가 다다.






뭔가 작업 항목이 꽤 많은데 -_-; 실상은 깨작깨작의 모음이라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이 함정.

촬영은 전적으로 540FGZ에 의지해서 걍 자동으로 눌렀다. -_-;;


작업 내용을 볼작시면,

1. 일단 다음이고의 뉴인물 프리셋(-_-;)을 푹 눌러서 기본 세트를 적용시킨다.

Exposure 자동, Brightness 0.1, Contrast 0.05, Saturation 0.95, Vibrancy -0.05, 노이즈리덕션 기본값이 적용된다.


2. 기본 세트에서, 노출을 수동으로 재조정한다.

반사율이 높은 흰색 드레스때문에 자동으로 적용하면 좀 어둡게 나오기 때문에, 눈으로 보면서 히스토그램도 적당히 참조하면서 조정한다.
이 단계에서, "인물의 얼굴"을 노출의 기준으로 잡고 노출을 조정하면, 하얀 드레스가 새하얗게 날아가 버리는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Recovery 슬라이더를 끌어올려서 날아가버린 화이트홀을 적당히 복구해 주고, 잘 보이지 않는 디테일을 원하는 만큼 끌어올리기 위해서 Highlights를 만졌다.

노출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밝게 하는 곳을 닷지 브러시로 밝게 할 것인지 어두운 곳을 번 브러시로 어둡게 할 것인지는 취향이 되겠지만, 어퍼쳐의 닷지 브러시는 쉽게 디테일이 떡지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요즘 내 취향은 어두운 곳을 번으로 뭉게는 편이다.(뒤집어 이야기하면, 화면 전체에 번 브러시를 바르고, 지우개 브러시로 밝게 하고 싶은 곳만 지우는 방법도 있다...)


3. 브러시질 시작

컨트라스트 브러시를 꺼내들고, 눈에 잘 띄지 않는 흉부 볼륨감을 부각시켜준다.(편법이다;;)

샤픈 브러시로 좀 더 나만 튀어보이게 하고 싶은 곳을 찾아 문지른다.
좀 무섭게 나타나는 건 순전히 기분탓이다.


세 개의 스킨 스무딩.

평소에 애용하는 방법은, 피부톤을 정리하기 위한 스킨 스무딩 /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한 스킨 스무딩 등으로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곤 했는데,
여기서는 "강도 조정"에 따라서 피부톤만 손보기 위해서 스킨 스무딩을 세 개로 쪼갰다.
통상적으로는 이렇게 세 개의 스킨 스무딩을 쓸 필요 없이, 하나의 스킨 스무딩에서 브러시 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작업하면 되는데, 내 스킨 스무딩 브러시 강도(Strength)는 이른바 내 취향의 "매직 넘버"에 가까운 수치라서, 그냥 강도를 고정해 두고 필요에 따라 스킨스무딩 전체 강도(Intensity)를 따로 조정하고, 더 필요하면 추가 스킨 스무딩 브러시질을 하는 게 습관처럼 굳어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과물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더라 @_@





이렇게 스킨 스무딩을 열심히 바르고 나면(그래봤자 브러시당 길어야 1분 남짓) 그래도 남아있는 잡티가 있다. 이 단계에서 Spot & Patch 도구를 꺼내서 푹푹 찍어나간다.
노란색 원으로 마크돼 있는 곳이 스팟을 제거한 부분. 잡티의 크기와 형상에 따라서 그때그때 브러시(?)의 크기와 강도를 적절히 조절한다.

이렇게 부지런을 떨고 나면, 대략 이 정도 차이가 난다.
위가 원본, 아래가 보정본.
클릭해서 쫌 큰 화면으로 보면 인중 옆에 점을 스팟 제거한 것이 보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적당한 규모로 비네팅 넣어서 끝.

완성 결과물.(별 의미없지만 누르면 커진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0 EV 1/60s f4 24mm ISO 400 AF-540FGZ P-TTL






비슷한 방법으로 작업한 거 하나 더.

역시나 전적으로 540FGZ에 의지해서 막샷.
위의 사례와 동일한 워크플로우를 거쳤다.

완성본.
Pentax K-5 |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560 AF-540FGZ P-TTL
뭐 어쨌거나 배경 정리를 전혀 못해서 이건 망했어요.





비슷한 거 또 하나.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이런 자세는 누워있으면 목 언저리의 살이 아주 쉽게 접힐 수밖에 없는데(어지간히 살이 없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누워있지만 목을 살짝 앞으로 빼서 들고 있는, 모델에게는 아주 피곤한 자세를 취하면 목 언저리가 저절로 정리된다.

작업은 위에서 계속 이야기한 방법과 큰 차이가 없다.
닷지 브러시 대신 번 브러시로 "더 어둡게"를 적용했다는 정도가 차이점.

이건 완성본.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0.5EV 1/45s f4 16mm ISO 200 AF-540FTZ P-TTL




그리고, 오늘의 포스팅을 쓰게끔 만든 사진.(이날의 A컷)


촬영 단계부터 복잡하다. (나 조명 두개 갖고 촬영해 본 건 처음이다 ㅠㅜ)
모델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중간쯤에 위치하게 하고, 바디에 붙은 540FGZ를 뒤를 돌아보게 해서 천장 바운스. 광동조로 세팅한 TT560n을 옴니 끼우고 왼쪽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세워서 두 번 바운스 된 빛이 얼굴에 떨어지도록 세팅.
조리개는 최대개방.
나머지는 P-TTL 시스템을 믿어보자.(맨날 속지만 -_-;;)

촬영 단계에서 원하는 노출에 근접했더니, 뜻밖에 보정으로 만질 것이 거의 없어졌다! (어 나 이런 경험 처음임 ㅠㅜ)


역시나 비슷한 워크플로우를 거쳐서
상당히 많은 점도 뺐고

스팟 앤 패치로 해결이 안 돼서 리터치 브러시로 어깨의 불주사 자국을 지우기도 했다.

번 브러시는 배경을 차분하게 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으며

컨트라스트 브러시로 속눈썹 언저리까지 발라준 건 조금 차이점.

샤픈이나 스킨 스무딩은 맨날 하는 그런 방법으로 했다.

완성작.(누르면 커진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0.5EV 1/60s f4 24mm ISO 800 AF-540FGZ + TT560n


어 사실은 그냥 마누라 자랑하고 싶었어....










캐쥬얼 풍으로 도전 ㅋ
이건 뭐 결국 실패한 사진인데...
커튼 사이로 보이는 건 창문. 이 창문에 바깥쪽의 자연채광이 연출되도록 하고 싶었다.....만, 날씨가 우중충하고 채광량도 허접해서, 원래 목적했던 연출은 안드로메다로;;;
비스듬하게 늘어선 하얀 막대기는 내 등 뒤에 있던 실내 계단 난간. 그 뒤의 시꺼먼 막대기는 난간의 그림자(결국 플래시 바운스를 무분별하게 사용한 폐해)

그 왜 그런 거 있잖아. 모델에게 연출을 요구할 줄 모르는 나같은 놈은, 그냥 모델한테 맘대로 움직이게 한 다음에 마구 찍다가 그 중 좋은 표정 하나씩 남기는 일도 간혹 있잖아.
이거 그런거야.... -_-;;


촬영도 스피드라이트 두개 쓰고(물론 배치와 각도때문에 이런 저런 삽질을... ㅠㅜ) 보정도 위에서 계속 떠들어왔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미묘하게 다른 점이라면, 감도를 최하로 고정시켜두고, 광량으로 모든 걸 커버했다는 정도...(결국 플래시 바운스를 무분별하게 사용한 폐해)

정말정말 게으르게 샤픈 브러시가 슥 지나갔고;;

화면 전체에 스킨 스무딩을 아주 살짝 걸어서(Intensity가 0.06밖에 안된다) 부드럽고 몽환적인 느낌을 시도,

또 하나의 스킨 스무딩은 맨날 하는 그거다.

스팟 앤 패치까지 적용하면 이렇게 비교가 된다.
볼에 점 두 개 나란히 있는 건, 스팟 앤 패치 도구의 브러시(?) 사이즈를 충분히 작게 하고 푹푹 찍어나가도 되고, 대충 옆에다가 찍은 다음에 위치를 옮겨도 된다.(이게 뭔 소린지 아는 분은 스팟 앤 패치 노가다를 꽤 많이 해 봤다는 뜻이다;;)


해서 완성작.
Pentax K-5 |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80 AF-540FGZ + TT560n

나중에 마누라 사진집 정방형으로 뽑아줄 때 표지로 써먹든가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