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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6월 8일 일요일

맥에서 필름 스캔 사진에 exif 정보 입력하기 (film scan photo exif edit @ mac)

맥에서 필름 스캔 사진에 exif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손쉬운 무료 툴을 발굴해서 포스팅한다.

프리웨어 소프트웨어이며, 이름하여 analogexif. 맥용만 있는 게 아닌 것 같다.
필름 스캔한 사진의 exif 편집을 주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analogexif
이렇게 생겼는데, 이런 저런 버그가 좀 있고 불편한 인터페이스가 문제이긴 하지만, 내가 원하는 기능이 딱 하나 빼고는 모두 구현돼 있더라.

안되는 기능은 하나, 셔터스피드 기록하기.
이건 연구가 좀 필요할 것 같다.
==============뒤적여보고 수정========
셔터스피드 기록하는 기능은, Photo 항목의 Exposure에서 입력하면 된다.... 이 쉬운걸 왜 못 찾았지;;
==============수정완료==============

필름 스캔 사진을 가져오고 작업량이 확 늘어날 것 같아서 그게 함정;;;


위의 스크린샷에서 눈치를 채셨는가 모르겠는데, 이미 어퍼쳐 라이브러리에 들어가버린 사진이라 할지라도 그냥 가져와서 EXIF 정보를 편집할 수 있다. (어퍼쳐 라이브러리에서 그냥 사진을 끌어다가 analogexif의 파일 오픈 대화창에다가 던져넣으면 그만이다)


그럼 어퍼쳐가 즉시 exif 정보를 업데이트 해서 보여준다.

============몇 번 더 해 보고 추가===========
어퍼쳐의 사진을 analogexif의 파일오픈창으로 던져넣으면, 가끔 master의 데이터가 아니라 preview의 데이터를 불러오는 경우가 있더라. 어퍼쳐의 버그라고 해야 할지, analogexif의 버그라고 해야 할지....;;


ps. analogexif에는 위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이런저런 버그와 잡다한 인터페이스 오류 등이 있는데, 그건 나한테 묻지 말아달라. 할 말이 있으면 개발자에게.

2011년 8월 11일 목요일

맥의 iCal을 통한 아이폰/아이패드 음력 달력 생성

예전에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음력 날짜를 보기 위해서 한국달력 Lite 라는 앱을 사용했다.
중간에 아이패드 하이브리드 버전으로 변경되면서 무한 팅김 현상이 있던 잠깐의 시절을 제외하고는, 아주 유용하게 잘 써먹었다.

그...런....데.....

최근에 iCal의 재밌는 기능을 이것저것 찾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의문...

iCal에는 음력 달력을 추가할 수 없나...? 그리고, 음력 생일을 추가할 수는 없나...?


구글링 해서 약간의 방황을 거쳐 찾았다.




아이폰 앱도 있는 듯 한데, 그냥 날짜를 쓰면 음력 날짜로 변환된 걸 표시해 준다. 특정 기간 이내에만...

하여간, 사용법은 간단하다.

음력 달력부터 만들어볼까?


Lunar를 실행하고, 상단 툴바에서 "달력"을 고르고, 적당한 캘린더를 고른다. 옆의 "+" 버튼으로 새 캘린더를 만들어서(캘린더 제목은 "음력"이 좋겠지?) 진행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나중에 필요없어지면 지워야 하니까...)
생성할 달력은 매일 음력을 보여줄 계획이니까 매일에 체크하고....
시작 날짜는 자동으로 오늘로 지정돼 있다. 끝나는 날짜는 적당히 지정하자. 나는 적당히 2020년까지 지정했다.(위의 2050년까지는, 기본값이다)

이렇게 해 놓고 "생성"을 누르면, iCal에 새로운 캘린더가 추가된다.

뭐 이런 식으로 말이지....
단, 매일의 음력 날짜를 새로운 캘린더로 생성작업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무지하게 오래 걸린다..... ㅠㅜ 
내 맥북에서는 거의 5분이 넘게 걸린 듯 하다....(솔직히, 생성 눌러놓고 웹질 한참 하고 났더니 끝나있어서, 정확히 얼마나 걸리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만들어진 "음력"이라는 캘린더를 아이폰/아이패드와 동기화 해 주면 끝...



음... 그럴싸한데...?

이 순간, 한국달력 Lite 앱은 삭제...




그럼, 음력 생일을 설정해 보자.

일단, 음력 생일을 관리할 캘린더를 먼저 만들자.

뭐, 이 정도면 되려나.

자아, 생일을 입력해 보자.



어, 잠깐.... 나 양력 생일은 알아도 음력 생일이 언젠지는 모르는데....?


그런 경우를 위한 양력-음력 변환기.

구글링하면 나오겠지만서도, http://www.sanale.com/luner/luner.php 이런 곳이나 http://w365.com/korea/kor/sunm/lunar.php 이런 곳의 무료 변환 서비스를 이용해도 되겠고....

이런 위젯을 사용하는 방법도 괜찮겠다...

이 위젯의 출처는 KMUG의 위젯 자료실이며, 거기에 다운로드 링크도 붙어있다. 제작하신 분은 일전에 맥북 시리즈 어댑터 맥세이프(MagSafe) 호환성 에서 언급되었던 용자, 케이머그의 hongjuny 님이다.

하여간 이제 간단하게 양력과 음력을 변환할 수 있게 됐으니, 음력 생일을 입력하고 "생성"을 누르자.



iCal에서 확인해 보자...


오케이 잘 됐다....

끝이라능.....

2011년 8월 5일 금요일

MacTubes로 맥에서 YouTube 동영상 다운로드가 안될 때

예전에 맥에서 Youtube 동영상 다운로드 하기 (MacTubes) 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내 블로그에서 꽤나 조회수가 높은 글이다.

맥튜브로 유튜브 동영상 다운로드가 안될 때가 때때로 있다.

그냥 안된다고 끝나는 게 아니고, 메시지 창이 뜨면서 에러 로그를 볼 수 있게 돼 있는데...

MacTubes v3.0.5 / OS Version 10.6.8 (Build 10K549)
Can't get video format URL from http://www.youtube.com/watch?v=ukdDleE09Vg&fmt=18
Error = html =


뭐 앞부분만 보면 대략 이렇게 나온다.

대충 내용을 읽어보니, 해당 웹주소인 URL에서 동영상을 가져올 수 없다는 소리다.

유튜브는, 맥튜브를 비롯한 동영상 다운로드 프로그램을 통한 무분별한 컨텐츠 유통을 방지하려는 목적인지, 때때로 동영상의 웹주소를 변경하곤 한다.

이럴 때에 가장 유효한 해결 방법.

맥튜브 공식 홈페이지 링크 수정한 맥튜브 공식 홈페이지의 다운로드에 들러보는 것. 아마도 최신 버전이 올라와 있을 것이다. (2012년 5월 30일 링크 수정)

안그래도 오늘이 8월 5일인데, 8월 5일에 최신버전이 올라왔다.(지금 일본이나 한국이나... 새벽 두시다;;) 이미 다운로드 받은 사람이 200명이 넘는다...

해 보니 조금 전까지 안됐었는데, 지금은 잘 된다...


참고로, 다운로드 받은 하늘의 유실물 2기 오프닝은..... 1기 오프닝을 남자주인공이 개그쎈쓰로 부른 2기 1화 오프닝이다..... 젝일.... 속이다니..... ㅠㅜ

2011년 7월 29일 금요일

VMware Fusion의 가상 머신 파일의 용량 줄이기

웹질 중에 우연히 발견했다.

VMware Fusion 등의 가상머신을 사용할 때, 가상 머신 파일 용량 줄이기.



그래서, 나도 해 봤다.

가상머신 파일의 상기 작업 전 용량

용량 줄이기 작업 전 : 22기가 이상.

용량 줄이기 작업 후 

용량 줄이기 작업 후 : 7기가 정도...

다만, 맥의 OSX에 설치된 윈도우 가상머신에 대해서는, 디스크 조각모음은 꼭 해야만 하는 것은 아니다.
위 샘플 작업에 사용된 가상머신에서 디스크 조각모음은 단 한 번도 한 적이 없....다;;;

2011년 7월 14일 목요일

다음 팟인코더(Daum PodEncoder).... 멀티코어가 지원되네 -_-;

예전에 다음 팟인코더를 이용한 자막삽입 인코딩 글을 쓴 적이 있다.

그때는..... 분명히....
가상머신의 윈도우에서는 멀티코어를 지원하지 않아서 (MacBook MC207 / VMware Fusion 3.1.2 / Windows XP 32bit) 가상머신에 CPU 두 개 할당해 놓고도, 인코딩은 싱글코어, 다른 남는 코어로 다른 작업의 속도를 보장시키는 방법으로 UX를 높여서 사용했었다.

그런데...

오늘 가상머신 재정비의 일환으로 새 가상머신을 구성하고 기존 가상머신은 갖다버릴 생각으로 깔끔하게 하나 다시 구축했는데....

응?


멀티코어 잘 써먹고 있네...?

가상머신의 베이스인 맥북 자체에서도 CPU 100% 찍고 있고...


이때까지는 왜 듀얼코어로 지정해 놓으면 싱글코어로만 인코딩했었을까....? 다음 팟인코더의 버전도 같은데... VMware Fusion의 버전도 같은데.... 달라진 거 아무 것도 없는데.... ㅠㅜ

그러고보니 묘한 기분이 들어서 "다음 팟인코더 멀티코어"로 구글링 해 보니, 원래 멀티코어가 잘 된단다.... -_-;

이때까지 뭔가 손해본 듯한 기분이..... ㅠㅜ









나만 그런 거 아니다... 내 주변의 수많은 듀얼코어들, 트리플코어들... 팟인코더에서 싱글코어밖에 안써서 느리다고 다들 딴거 썼었다.....
...
..
.
원인은 모르겠지만, 나 혼자만 이 꼴을 당하진 않았다;

2011년 5월 28일 토요일

맥의 퀵룩에서 GIF 애니메이션 보기

맥의 퀵룩. 뭐 거창하게 말했는데, 걍 아무 파일을 골라서 스페이스 바 한 번 튀기면 보여주는 기능.
여기에서 GIF 애니메이션 파일을 열어서 보면 첫번째 프레임만 보인다.
열어서 미리보기 앱으로 봐도 마찬가지다.

퀵룩으로 GIF 애니메이션을 보고 싶다.

이런 곳에서 찾아봤더니, 이런 곳에서 플러그인을 다운받을 수 있다고 뜬다.

친절하게 패키지 파일로 돼 있어서 걍 누르면 설치된다.

설치가 되고 나면, 퀵룩을 리셋 해야 한다.

제일 쉬운 방법은
1. 재부팅
이고, 통상적으로는
2. 로그아웃 후 다시 로그인
이며, 좀 재밌는 방법으로는
3. 터미널에서 퀵룩 리셋
이 있다.

1과 2는 뻔히 아는 거니, 3. 퀵룩 리셋이나 알아보자.


터미널을 실행한다.


뭐 이런 식으로 화면이 뜨고


요기다가 이렇게 입력하고 리턴...

qlmanage -r


퀵룩 데몬이 리셋되었단다.

이제 파인더에서 GIF 애니메이션 파일을 찾아서 스페이스 바 눌러서 퀵룩으로 보면 애니메이션이 보인다.


확인은 각자 알아서 해 보시길...

이건 샘플 동영상이다.

2011년 5월 27일 금요일

맥에서 움직이는 GIF 만들기 (GIF animation 만들기)

예전 사진을 뒤적거려보다가, 벚꽃이 휘날리는걸 나름 연속촬영-_-;이랍시고 찍어놓은게 나왔다.

GIF 애니메이션으로 구성해 봤다.
구성에 사용된 프로그램은 GIFfun.
GIFfun의 공식 사이트 및 다운로드는 여기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이미지를 던져넣고, 시간 정하고, 끝.

3 Make Gif을 누르면 웹브라우저에서 만들어진 결과물을 볼 수 있고, 그 아래의 아이콘을 데스크탑으로 던지면 완성된 파일이 복사된다. (귀찮으면 웹브라우저에서 결과물을 보고 바로 데스크탑으로 던져도 결과는 동일하다)

리사이즈 기능이나 크랍 기능이 없는 점이 아쉽다.




이건 결과물.

2011년 3월 10일 목요일

맥용 만화책 이미지(스캔본 -_-) 보는 무료 프로그램 (Simple Comic)

맥에서 만화책 이미지(스캔본 -_-;;)을 편하게 보는 방법이 없을까?

윈도우에서는 키플러님이 제작하신 꿀뷰와 같은 아주 좋은 무료 유틸리티가 있어서

1. 압축을 풀지 않고도 압축파일 내부의 이미지들을 볼 수 있었으며
2. 자동으로 두 이미지를 나란히 배치하여 마치 만화책을 펼친 것과 같은 모습으로 보는

것이 가능했었다.

그 밖에도 빠른 속도라거나, 전용 포맷을 따로 지원한다거나 하는 다양한 장점이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은 위의 두 가지가 아닐까 한다.



비슷한 기능의 맥용 소프트웨어를 찾다가, 이런 걸 주웠다.

Simple Comic !!

Simple Comic

Simple Comic을 다운받는 곳은 여기다.
현재 위의 링크가 정상동작하지 않는 것 같다.


MacUpdate의 Simple Comic 페이지는 여기이니, 여기에서 다운로드 하셔도 될 것이다.

안타깝게도 OSX 10.5 레퍼드 이상만 지원한다. (10.4 타이거가 깔린 내 호빵맥에서는 못....본...다;;)

이 밖에도 아이패드용으로도 나와있는 ComicBookLover라는 앱도 있지만, 딱히 좋은지를 모르겠고, 아이패드용 앱은, 단 한번도 제대로 구동에 성공하지를 못했기 때문에.... 봉인해 버린 앱이다. -_-;



Simple Comic을 다운받아서 한 번 실행하면, 압축파일들에 대해 "다음으로 열기"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압축파일에서 열어본 Simple Comic의 context 메뉴 : 다음으로 열기

처음 열면 첫 페이지를 커버로 인식해서 한 장만 보여주고
Simple Comic 첫 번째 페이지 보기
특별한 거 없다. 그저 맨 아래에 원하는 페이지로 빨리 찾아갈 수 있도록 슬라이더가 있을 뿐...

그런데 스페이스 바를 눌러 다음 페이지로 넘기면

Simple Comic 두 번째 이후 페이지 보기
이렇게 자동으로 두 장의 세로로 긴 이미지를 모아서 하나의 페이지로 보여준다.

자동으로 합쳐지는 이미지는, 이미지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지는 순서인지(일본서적류),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지는 순서인지 쉽게 지정할 수 있으며

Simple Comic 설정창
보다가 "어, 좌우 순서가 아니고 우좌 순서였네" 할 경우에는 단순히 커맨드D 키를 눌러서 순서를 쉽게 변경할 수도 있다.

그 밖에 마우스로 화면의 오른쪽과 왼쪽을 눌러서 예전 페이지로 돌아가기나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기를 선택할 수도 있다.
우측 클릭을 하면 확대해서 볼 수도 있다.

Simple Comic의 확대 보기 기능
특정 부위가 확대된 것으로 보이는 건 순전히 기분탓이다.

이 밖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으나, 정작 쓰는 기능은 이런 정도다 -_-;

아래 영상은 Simple Comic에서 하단 슬라이더를 이용해 원하는 페이지로 이동하는 장면이다.




뭐, 이렇게 간단한 유틸이다.

대표적으로 많이 취급되는 zip, rar 압축 파일을 바로 열어볼 수 있으며, hv3 포맷은 지원하지 않는다.



부록.
혹시 맥에서 hv3 포맷을 보고 싶다면, 키플러님이 제작하신 맥용 HV3 viewer를 사용하는 방법이 현재는 유일한 방법인 것 같다.
키플러님의 hv3v.app - 맥용 hv3 뷰어


2011년 3월 3일 목요일

맥 시스템 활용도를 모니터링 하자 (iStat Menus)

맥을 사용하다 보면 조금 당황스러운 것 중의 하나가, 하드디스크를 읽고 쓰는지 여부를 알 수 없다는 것이다.

도통 일반 PC나 노트북에는 다 있는 그놈의 하드디스크 읽고 쓰기 인디케이터(그 왜 LED로 돼서 읽을 땐 초록색, 쓸 땐 뻘건색으로 켜지는 그거 말이다)가 없기 때문이다.

물론 OSX에 내장된 "활성 상태 보기"라는 유틸이 있긴 하다.

활성 상태 보기.app
그런데, 이 녀석은 화면 크기가 너무 커서 딱 필요할 때에 즉시 모니터링 결과를 보기가 불편하다.
라익 디스.

활성 상태 보기 - 디스크 활성

요컨데, 겁내 화면이 커서 불편하다 이거다.
별로 중요하지는 않지만 활성 상태 보기의 간단한 사용방법은 여기에서 확인하시라.




그럼, 하드디스크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간단한 프로그램을 찾아보자.
그리고, 기왕이면 모니터링 결과물이 상단 메뉴바에 항상 보였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CPU랑 메모리 사용상태 등도 같이 나왔으면 좋겠다...
기왕이면 꽁짜였으면 좋겠다...


iStat Menus 2 !!

iStat Menus의 최신 버전은 2가 아니다....

하여간 최신 버전의 공식 홈페이지는 islayer.com 여기다.
대충 훑어보면 무슨 기능이 있는지 알 수 있다.

CPU 사용량, 메모리 사용량, 하드디스크 사용, 팬 속도, 각 부 온도 등 등...


그런데, 최신 버전은 무료가 아니다... 

우리는 꽁짜를 사랑하기 때문에, 꽁짜 버전으로 찾아보자.

istat menus 2 로 구글링!


오, 맨 처음에 그럴싸 한 것이 뜬다.

구글의 검색 결과는 그때그때 달라요...

새로운 링크를 붙일테니 참고하시라.

iStat Menus 2.0 for Mac free Download


다운로드 링크를 타고 들어가니, 10.4 타이거用과, 10.5 레퍼드 이상用이 나타난다. 뭐 이 글 보시는 분들은 대체로 10.6을 쓰고 계시겠지...(아니면 말고;)


iStat Menus Installer.app을 실행해서 설치하면 된다.


설치 방법은 쉬우니 그냥 화면 읽어보면서 하면 되고...

설정은 시스템 환경설정에서 열 수 있다.

맨 밑에 "기타" 라인에 iStat Menus 가 추가된 것이 보인다.

필수적으로 해야 할 것이 하나 있다.

iStat Menus 2.0 - General
Update Checker 항목을 전부 체크 해제한다.
내버려두면 최신 버전인 iStat menus 3 로 업데이트 해 버린다 -_-;


뭐 여러가지 항목이 있으니 이것저것 뒤적여 보시면 된다.





참고로 나는 요렇게 쓰고 있다.


여러 가지 세팅을 해 봤지만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저 상태가 최적이었다. 추가 정보는 해당 항목을 클릭해서 확인하면 된다.

뭐 예를 들어서 CPU 사용률이 달랑 퍼센티지로만 나오는데, 클릭 하면 자세하게 나온다.



참고 삼아 위 세팅을 위한 설정을 스크린샷으로 퍼올리니 필요하신 분은 따라 하시라.

iStat Menus 2.0 - CPU

iStat Menus 2.0 - Memory

iStat Menus 2.0 - Disk Usage (사용 안 함)

iStat Menus 2.0 - Activity

iStat Menus 2.0 - Network (사용 안 함)

iStat Menus 2.0 - Sensors

iStat Menus 2.0 - Date & Time

맥의 기본 날짜/시간 표시를 빼고 iStat Menus의 기능을 활용한 점을 눈여겨 보자.



끗이라능.....

2011년 3월 1일 화요일

맥용 CD/DVD 기록 유틸리티 Burn (무료/한글화)

맥에서 CD/DVD 구울 때 사용되는 공짜 한글 유틸리티를 소개한다.

Burn!

Burn

다운 받는 곳은 여기다. 하단의 파일 다운로드에서 골라도 되고, G3 버전이나 64비트 버전이 필요하면 옆에서 다른 거 골라서 받으면 된다.

실행하면 이렇게 생겼다.
사용법 설명이 필요할까?

그냥 원하는 파일을 던져 넣고, 공CD나 DVD를 넣고 구우면 끝난다.

위의 예제에서는 HFS+로 된 디스크를 만들게 돼 있는데, PC에서도 데이터를 읽으려면 Joliet으로 만들도록 설정하는 게 좋다.

간단히 정리하자면

HFS+ : 맥 전용.
Joliet : PC용. 맥에서도 읽을 수 있으나, 맥용 파일을 넣고자 할 때에는 압축해서 넣으면 된다.
다른 방식도 있으나, 자잘한 문제가 있으니 어지간하면 위의 두 가지 방식 중 하나만 쓰도록...


뭐 다른 맥용 소프트웨어가 대체로 그렇듯이, 이것도 그냥 던져 넣고 누르면 되는 방식이라...

2011년 2월 28일 월요일

맥, 동영상 파일에서 음원 추출하기 (mp4 영상에서 mp3 음악 추출)

맥을 사용하면서 동영상 파일에서 사운드트랙을 추출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일전에 유튜브 동영상을 다운로드하기(MacTubes)라는 글을 통해서, 원하는 동영상(뮤직비디오 라거나)을 입수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이제 여기서 음악만 뽑아내는 방법을 알아보자.

다양한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MovieTools라는 공짜 프로그램 세트에 들어있는 Convert to mp3 기능을 선호한다.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다운로드 링크를 누르면 바로 압축된 공짜 프로그램 세트를 받을 수 있다.


압축을 풀면 이런 파일들이 보인다.

Movie Tools 세트 유틸리티

그냥 단순히 이름만 봐도 알 수 있다.
Convert to .... 라는 이름이 붙은 세 개의 유틸리티를 보면, 하여간 동영상 파일에서 세 가지 타입으로 음악을 추출해 낼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바라는 기능은 mp3 파일로 추출하는 것이니까, Convert to MP3.app 을 실행해 보자.

Convert To MP3
뭐야 이게;
옵션이고 설정이고 뭣이고 아무것도 없다.
그냥 "MP3로 바꿀라면 여따가 떤지세요" 라고만 써 있을 뿐.

그래? 그럼 떤져보자.

Convert to MP3 : progress
갑자기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그래프가 올라간다.

잠시 후에 끝나고 보니 던져넣은 동영상 파일과 같은 폴더에 mp3 파일이 생겼다.

이제 아이튠즈에 던져넣고 태그 정리하면 끝.

ps. 이 프로그램은, mp3 파일을 생성할 때 아이튠즈를 이용한다. 아이튠즈가 설치돼 있지 않다면 정상 동작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생성할 mp3의 음질 설정 또한 아이튠즈의 설정을 그대로 따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