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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6일 금요일

엄마 가지마 ;(

출근하기전에 잠깐 앉으면,
쪼르륵 따라와서 무릎위에도,
배위에도 올라와서는 떨어지지 않는다.
골골송도 불러주고,
이불에 꾹꾹이도 선사한다.

예쁜 둘째 홍시.

내가 출근하기 싫은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