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TT560n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TT560n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4년 3월 29일 토요일

리마인드 웨딩 사진 보정 사례(remind wedding photo adjusts via Aperture)

리마인드 웨딩 사진 보정 사례를 털어보면서 그간의 리마인드 웨딩 관련 포스팅을 마무리 해 보겠다.






한 방으로 끝나는 -_-;;

촬영 장비는 펜탁스 MZ-3 / FAJ 18-35mm f4-5.6 / Kodak ColorPlus 200 이며, 촬영 모드는 아마도 Av mode였던 것 같다. (렌즈가 조리개링이 없는 FAJ 렌즈인 만큼,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최대개방으로만 찍힌다;;)

스캔은 포토마루. 원본이 망작이라 굳이 TIF 스캔을 하지는 않았다.

보정은 그냥 화이트밸런스를 덜 따뜻한 느낌으로 바꾸고, 그냥 깔짝깔짝 손 댄 수준. 비네팅 일부러 추가해 준 정도가 다다.






뭔가 작업 항목이 꽤 많은데 -_-; 실상은 깨작깨작의 모음이라 그다지 많지 않다는 점이 함정.

촬영은 전적으로 540FGZ에 의지해서 걍 자동으로 눌렀다. -_-;;


작업 내용을 볼작시면,

1. 일단 다음이고의 뉴인물 프리셋(-_-;)을 푹 눌러서 기본 세트를 적용시킨다.

Exposure 자동, Brightness 0.1, Contrast 0.05, Saturation 0.95, Vibrancy -0.05, 노이즈리덕션 기본값이 적용된다.


2. 기본 세트에서, 노출을 수동으로 재조정한다.

반사율이 높은 흰색 드레스때문에 자동으로 적용하면 좀 어둡게 나오기 때문에, 눈으로 보면서 히스토그램도 적당히 참조하면서 조정한다.
이 단계에서, "인물의 얼굴"을 노출의 기준으로 잡고 노출을 조정하면, 하얀 드레스가 새하얗게 날아가 버리는 현상이 쉽게 발생한다.
Recovery 슬라이더를 끌어올려서 날아가버린 화이트홀을 적당히 복구해 주고, 잘 보이지 않는 디테일을 원하는 만큼 끌어올리기 위해서 Highlights를 만졌다.

노출의 기준을 어떻게 잡을 것인지, 밝게 하는 곳을 닷지 브러시로 밝게 할 것인지 어두운 곳을 번 브러시로 어둡게 할 것인지는 취향이 되겠지만, 어퍼쳐의 닷지 브러시는 쉽게 디테일이 떡지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요즘 내 취향은 어두운 곳을 번으로 뭉게는 편이다.(뒤집어 이야기하면, 화면 전체에 번 브러시를 바르고, 지우개 브러시로 밝게 하고 싶은 곳만 지우는 방법도 있다...)


3. 브러시질 시작

컨트라스트 브러시를 꺼내들고, 눈에 잘 띄지 않는 흉부 볼륨감을 부각시켜준다.(편법이다;;)

샤픈 브러시로 좀 더 나만 튀어보이게 하고 싶은 곳을 찾아 문지른다.
좀 무섭게 나타나는 건 순전히 기분탓이다.


세 개의 스킨 스무딩.

평소에 애용하는 방법은, 피부톤을 정리하기 위한 스킨 스무딩 / 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한 스킨 스무딩 등으로 필요에 따라서 사용하곤 했는데,
여기서는 "강도 조정"에 따라서 피부톤만 손보기 위해서 스킨 스무딩을 세 개로 쪼갰다.
통상적으로는 이렇게 세 개의 스킨 스무딩을 쓸 필요 없이, 하나의 스킨 스무딩에서 브러시 강도를 조절해 가면서 작업하면 되는데, 내 스킨 스무딩 브러시 강도(Strength)는 이른바 내 취향의 "매직 넘버"에 가까운 수치라서, 그냥 강도를 고정해 두고 필요에 따라 스킨스무딩 전체 강도(Intensity)를 따로 조정하고, 더 필요하면 추가 스킨 스무딩 브러시질을 하는 게 습관처럼 굳어버렸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결과물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이 줄어들더라 @_@





이렇게 스킨 스무딩을 열심히 바르고 나면(그래봤자 브러시당 길어야 1분 남짓) 그래도 남아있는 잡티가 있다. 이 단계에서 Spot & Patch 도구를 꺼내서 푹푹 찍어나간다.
노란색 원으로 마크돼 있는 곳이 스팟을 제거한 부분. 잡티의 크기와 형상에 따라서 그때그때 브러시(?)의 크기와 강도를 적절히 조절한다.

이렇게 부지런을 떨고 나면, 대략 이 정도 차이가 난다.
위가 원본, 아래가 보정본.
클릭해서 쫌 큰 화면으로 보면 인중 옆에 점을 스팟 제거한 것이 보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적당한 규모로 비네팅 넣어서 끝.

완성 결과물.(별 의미없지만 누르면 커진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0 EV 1/60s f4 24mm ISO 400 AF-540FGZ P-TTL






비슷한 방법으로 작업한 거 하나 더.

역시나 전적으로 540FGZ에 의지해서 막샷.
위의 사례와 동일한 워크플로우를 거쳤다.

완성본.
Pentax K-5 |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560 AF-540FGZ P-TTL
뭐 어쨌거나 배경 정리를 전혀 못해서 이건 망했어요.





비슷한 거 또 하나.

전에도 이야기했듯이, 이런 자세는 누워있으면 목 언저리의 살이 아주 쉽게 접힐 수밖에 없는데(어지간히 살이 없는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누워있지만 목을 살짝 앞으로 빼서 들고 있는, 모델에게는 아주 피곤한 자세를 취하면 목 언저리가 저절로 정리된다.

작업은 위에서 계속 이야기한 방법과 큰 차이가 없다.
닷지 브러시 대신 번 브러시로 "더 어둡게"를 적용했다는 정도가 차이점.

이건 완성본.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0.5EV 1/45s f4 16mm ISO 200 AF-540FTZ P-TTL




그리고, 오늘의 포스팅을 쓰게끔 만든 사진.(이날의 A컷)


촬영 단계부터 복잡하다. (나 조명 두개 갖고 촬영해 본 건 처음이다 ㅠㅜ)
모델은 2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중간쯤에 위치하게 하고, 바디에 붙은 540FGZ를 뒤를 돌아보게 해서 천장 바운스. 광동조로 세팅한 TT560n을 옴니 끼우고 왼쪽에 적당한 거리를 두고 세워서 두 번 바운스 된 빛이 얼굴에 떨어지도록 세팅.
조리개는 최대개방.
나머지는 P-TTL 시스템을 믿어보자.(맨날 속지만 -_-;;)

촬영 단계에서 원하는 노출에 근접했더니, 뜻밖에 보정으로 만질 것이 거의 없어졌다! (어 나 이런 경험 처음임 ㅠㅜ)


역시나 비슷한 워크플로우를 거쳐서
상당히 많은 점도 뺐고

스팟 앤 패치로 해결이 안 돼서 리터치 브러시로 어깨의 불주사 자국을 지우기도 했다.

번 브러시는 배경을 차분하게 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으며

컨트라스트 브러시로 속눈썹 언저리까지 발라준 건 조금 차이점.

샤픈이나 스킨 스무딩은 맨날 하는 그런 방법으로 했다.

완성작.(누르면 커진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0.5EV 1/60s f4 24mm ISO 800 AF-540FGZ + TT560n


어 사실은 그냥 마누라 자랑하고 싶었어....










캐쥬얼 풍으로 도전 ㅋ
이건 뭐 결국 실패한 사진인데...
커튼 사이로 보이는 건 창문. 이 창문에 바깥쪽의 자연채광이 연출되도록 하고 싶었다.....만, 날씨가 우중충하고 채광량도 허접해서, 원래 목적했던 연출은 안드로메다로;;;
비스듬하게 늘어선 하얀 막대기는 내 등 뒤에 있던 실내 계단 난간. 그 뒤의 시꺼먼 막대기는 난간의 그림자(결국 플래시 바운스를 무분별하게 사용한 폐해)

그 왜 그런 거 있잖아. 모델에게 연출을 요구할 줄 모르는 나같은 놈은, 그냥 모델한테 맘대로 움직이게 한 다음에 마구 찍다가 그 중 좋은 표정 하나씩 남기는 일도 간혹 있잖아.
이거 그런거야.... -_-;;


촬영도 스피드라이트 두개 쓰고(물론 배치와 각도때문에 이런 저런 삽질을... ㅠㅜ) 보정도 위에서 계속 떠들어왔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미묘하게 다른 점이라면, 감도를 최하로 고정시켜두고, 광량으로 모든 걸 커버했다는 정도...(결국 플래시 바운스를 무분별하게 사용한 폐해)

정말정말 게으르게 샤픈 브러시가 슥 지나갔고;;

화면 전체에 스킨 스무딩을 아주 살짝 걸어서(Intensity가 0.06밖에 안된다) 부드럽고 몽환적인 느낌을 시도,

또 하나의 스킨 스무딩은 맨날 하는 그거다.

스팟 앤 패치까지 적용하면 이렇게 비교가 된다.
볼에 점 두 개 나란히 있는 건, 스팟 앤 패치 도구의 브러시(?) 사이즈를 충분히 작게 하고 푹푹 찍어나가도 되고, 대충 옆에다가 찍은 다음에 위치를 옮겨도 된다.(이게 뭔 소린지 아는 분은 스팟 앤 패치 노가다를 꽤 많이 해 봤다는 뜻이다;;)


해서 완성작.
Pentax K-5 |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80 AF-540FGZ + TT560n

나중에 마누라 사진집 정방형으로 뽑아줄 때 표지로 써먹든가 해야지;;;

2014년 3월 1일 토요일

리마인드웨딩촬영 remind wedding, @빠쎄

첫번째 결혼기념일을 맞이하여 리마인드웨딩촬영을 다녀왔다.

찾아간 곳은 호텔 빠쎄.... 라고 좀 비싸지만 와이프님이 원츄하던 펜션(?)이다.

iPhone5S 파노라마 크랍.
펜션 사진은 됐고....(나중에 와이프님이 올리려나)
걍 둘이서 막샷 막 찍고 놀았다.
오늘 올리는 사진은 전부 작은 사이즈다.

와이프님의 K-7. 초반 몇 컷 찍고 모델이 돼야 해서 방치.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45s f4 24mm ISO 560
와이프님이 꽤 좋은 그림을 만들어 놨길래 훔쳤.....다;;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45s f4 24mm ISO 2200
세팅을 마치고 나오는 와이프님. 변신!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30s f4 15mm ISO 800
아까 세팅해 둔 자리에 앉아서...
첫 컷 찍을 때부터 와이프님이 팔뚝에 신경을 써 주셔서, 팔뚝이 굵지 않아보이게 세팅하느라.... 이제부터 앵글과의 전쟁이 시작된다;;;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20s f4 12mm ISO 400
팔뚝을 옷에 파묻히게 연출해 봤는데 흙탕물. 별 효과가 없어!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20s f4 12mm ISO 400
모델이 원하는 팔뚝 처리는 안되고.... 드레스 노출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고....
흙탕물;;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20s f4 12mm ISO 280
광각렌즈의 왜곡빨을 이용해서 팔뚝을 처리해 보기도 했지만.... 역시나 계속 흙탕물;;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20s f4 12mm ISO 280
분위기는 좋은데 찍는 놈이 실력이 개판이야!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45s f4 24mm ISO 1100
아앙.... 난 앙대.... ㅠㅜ

요기까지 노 플래시 촬영....


감도가 사정없이 올라가면서 화질이 저하되고.... 도저히 안되겠다. 플래시 하나라도 쏴야지....

메인 스피드라이트로 540FGZ 장착, P-TTL 세팅으로 게으르게 촬영;;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60s f4 24mm ISO 400
아아.... 이것은...... 번들거림 + 동굴현상 + 부자연스러움.....
망했어요;;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30s f4 12mm ISO 280
어 뭐 쥐꼬리만큼 나아진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아 ㅆㅂ 플래시 어려워
지금부터(전에도 그랬지만) "외장 플래시 사용할 줄 모르면 이렇게 찍혀요" 샘플을 보시겠습니다.

Pentax K-5 | Av mode -1EV 1/60s f4 24mm ISO 56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60s f4 24mm ISO 560
48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60s f4 24mm ISO 56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30s f4 12mm ISO 20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30s f4 12mm ISO 560


와이프님이 찍고 싶은 컷이 있다케서 잠시 플래시 끄고...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아참;;) 1/45s f4 21mm ISO 56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45s f4 24mm ISO 560
그림자놀이!

다시 정신줄 잡고 스피드라이트 켜고...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60s f4 24mm ISO 110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60s f4 24mm ISO 400
이 사진은 소파에 비스듬하게 누워있는 장면이라서, 세로 사진을 왜 가로로 돌렸지...? 가 아니다.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60s f4 24mm ISO 560
어헑 망한 플래시의 대표작;;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30s f4 12mm ISO 280
이게 목표하던 잉크톤 보정 연출이고

이건 중간에 잉크톤 프리셋(페이디드 코닥 개조) 적용하기 전.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30s f4 12mm ISO 200
어우 동굴현상 대박;;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60s f4 24mm ISO 14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30s f4 12mm ISO 140
아.... 이런 샷 공간감 살리는 게 쉬운 게 아니구나.... ㅠㅜ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30s f4 12mm ISO 20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1EV 1/30s f4 12mm ISO 400
세로로 라이트 쐈더니 그림자 정리가 안 되길래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560
가로로 찍고 세로로 크랍하는 방법으로 자주 해결하곤 한다.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800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560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560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560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28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30s f4 12mm ISO 200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45s f4 16mm ISO 200
목 부분 이중턱 방지를 위해 누워있으나 고개를 들고 있는, 모델이 피곤해지는 사진...

그늘 처리가 마음에 들지 않아서, 보조 조명을 배치했다.
늘 사용하는 TT560n 수동 스피드라이트를 삼각대에 거치하고, 광동조로 세팅해서 옴니 끼우고 수동으로 광량 조절. 반사각은 매번 조절... ㅠㅜ

그리고 오늘의 A컷이 나왔다.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60s f4 24mm ISO 800
크랍바디에 광각, 얕은 심도의 렌즈도 아닌 주제에 앵글의 마술로 꽤 그럴싸한 공간감이 살아났다.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60s f4 24mm ISO 800
계단에서 드레스 입고 한들 한들~
하지만 플래시는 망했어요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60s f4 24mm ISO 800
플래시를 썼는지 안 썼는지 헷갈릴 정도의 요런 사진... 내가 추구하는 플래시 사진은 이런 느낌이다.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30s f4 12mm ISO 800
물론 초보에게 두번째 플래시는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니고 가끔 이렇게 흙탕물 사진이 나오기도;;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30s f4 12mm ISO 800
물론, 사진이 잘 되고 안 되고는 둘째 문제고, 나는 내 마누라 찍으면서 걍 재밌게 놀면 장땡;;;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30s f4 12mm ISO 400
아 플래시 통제가 안되네 ㅠㅜ

Pentax K-5 | SA 12-24 f4 | Av mode -0.5EV 1/30s f4 12mm ISO 280

걍 뭐 이러고 놀았다.

시간이 꽤 돼서 바베큐 그릴로 이동해서 저녁을 먹기로...

사진은 바베큐 그릴과 관계 없음.




그렇게 (뭐?) 하루가 지나고...




복층으로 된 방이었고, 계단에서 아래층을 보면 이런 앵글이 나오는데


요기에 와이프님을 세미누드로 눕혀놓고 막막 흥분해서 열심히 찍었는데, 미안, 그건 여기 못 올린다....



다시 정신을 추스르고, 캐쥬얼로 갈아입고 몇 컷.... 이제 체크아웃 할 시간이 돼서 걍 이게 끝이야.

이번에는 카메라를 삼각대에 걸쳐놓고, ISO 감도를 최하로 고정하고 촬영해봤다.(그러니깐 광량이 미친듯이 올라간단 뜻이지;;;)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80
노출 체크하고 핀 맞추느라(31리밋이 핀이 좀 오락가락해서 ㅠㅜ) 테스트 삼아 찍어본 컷.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80
핀은 안드로메다로 갔는데 필름이라고 우기면 될 것 같은 사진;

Pentax K-5 | FA 31 ltd | Av mode 1/60s f1.8 31mm ISO 80
어 미안. 저거 나야;;;





이렇게 리마인드 웨딩촬영은 끝나고....


그냥 끝이라고.....




부록.

와이프님의 K-7으로 찍어본 한 컷.

Pentax K-7 | FA 43 ltd | Av mode 1/80s f1.9 43mm ISO 100
걍 와이프님이 찍던 세팅 그대로 빼앗아와서 촬영

그냥 그렇다고.....

나중에 MZ-3(필름 바디)로 찍은거 나오면 또 올린다...
(아.... 필름 언제 맡기지;;;)

필름바디로 찍은 거 올렸다.

리마인드웨딩 추가 (필름바디 MZ-3)

끄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