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아이폰4s 사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아이폰4s 사진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지난 4월말에 다녀온 우포늪...

지난 4월 말에 다녀온 우포늪 사진을 인제사 정리해서 올린다 -_-;;;

..... 그동안 바빴어.... 진짜야 -_-;;

밤늦게 서울을 빠져나가서 부지런히 내려가서 아직 아무것도 안 보이는 깜깜한 밤중에 도착, 몇년 전 DSLR을 잡기 전에 마누라(당시 여친)님과 다녀갔던 장소를 떠듬떠듬 찾아간 것이다...

뭐 걍 사진으로 말하자.
언제나 그렇듯이, 누르면 커진다.

Pentax K-5 | SA 12-24 | 30s f6.3 12mm ISO 80
너무 일찍 도착했다;;;
위 사진의 원본은 이 꼬라지;;;
하나도 안보여! 다섯스탑을 올렸어!




달빛마저 나무 뒤로 숨어서 그냥 앞이 새까매!

Pentax K-5 | SA 12-24 | 30s f4 12mm ISO 80

작업은 뭐 이런 식으로 대충대강...





Pentax K-5 | SA 12-24 | 25s f11 12mm ISO 80
발보정은 이렇게...
아따 손 댄거 많다;;;




Pentax K-5 | SA 12-24 | 2/10s f8 24mm ISO 80
이 아저씨 사진들은, 대체로 개조한 Faded Kodak 프리셋 적용 후 깔짝깔짝...




Pentax K-5 | SA 12-24 | 2/10s f8 12mm ISO 80

Pentax K-5 | SA 12-24 | 1/15s f8 24mm ISO 80
좀 다른 점이라면, 물안개 뒤의 사물들을 아련히 보여주기 위해서 스킨스무딩, 디피니션 등의 브러시질을 꽤 많이 했다는 정도...?


저 인파들을 보라;;;

Pentax K-5 | SA 12-24 | 1/25s f11 12mm ISO 80

그렇쿠나...

같이 갔던 @ktm130 형님 ㅋㅋ

Pentax K-5 | SA 12-24 | 1/125s f8 12mm ISO 80

요건 이런 방법으로 대충대강...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 1/640s f5.6 400mm ISO 160
이건 결론만 따지자면 물안개가 심해서 뭐 실패작이지만....
동영상 하나 보시라꼬...


맥북프로 레티나 디스플레이 13인치 TV 광고에서 흠집난 토마토 수정하는 기능 - 리터치 브러시 사용...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 1/640s f5.6 400mm ISO 80


전화기 반바퀴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 1/1000s f5.6 400mm ISO 640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 1/1000s f5.6 400mm ISO 400

걍 인증샷 ㅋ

또 전화기 반바퀴...

그냥 그렇다꼬...

2013년 3월 13일 수요일

오키나와 신혼여행기 17. 아하렌비치 (스압)

오키나와 신혼여행기 17. 아하렌비치


어찌어찌 해서 토카시키 섬에 도착은 했다.
도착하니 예약해 둔 펜션에서 봉고차 몰고 마중나왔더라.

일단 아하렌비치와 인접한 펜션으로 이동. (10분 조금 넘게 걸리는 것 같다)

날씨가 꾸질꾸질한 게 좀 예사롭지 않았다.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보고 렌트할 지 말지 결정하기로 했다.

토카시키 섬에는 고양이가 겁나게 많다.



여기는 젤리 파는 가게인데 사람이 없더라.

드디어 아하렌 비치!

아하렌 비치는 스노클링이나 웨일워칭을 주로 하는 자그마한 프라이빗 비치라고 하는데.... 정말 작더라.

날씨가 꾸질꾸질한데도 저 물 색 봐라.....


이러고 놀았다.



크기를 보니 엊그제 웨일워칭 할 때 탔던 배랑 같은 급인 듯.

이건 걍 막샷인데, 전기줄을 다 지워버렸다.

아하렌 소학교(초등학교). 골목마다 "오늘 두시부터 세시까지 운동회에서 마라톤을 할 예정이니 차량 등 통행에 주의바랍니다"라고 붙어있었다.

여기저기 방목(?)돼 있는 고양이들

취소. 고양이가 아니라 개냥이들. 아무한테나 와서 발라당 한다 -_-;;


마을사람이 말하길, 이 녀석이 이 동네 오야붕이란다.




해변으로 나가봤다.







사람 거의 없고(오늘만 그런가?) 조용하고 바닥은 따시고 바람은 시원하고 물과 공기는 맑은 신기한 곳... 그곳이 여기 있었다.

전망대 올라가는 길목의 터널바위


전망대 올라가는 중...

거의 다 왔어~

 전망대에 올라가서 찍은 360도 파노라마. 이쪽으로 반바퀴, 저쪽으로 반바퀴...

아무데나 출몰하는 거대 까마귀...

전망대에서 반대쪽 길로 내려가 보는 중.

 이런 곳으로 내려갈 수 있다. 카메라 들고 가기에는 쫌 위험해 보여서 우리는 먼 발치에서 구경만...

아하렌 마을 안내도 앞에서... 또 개냥이들;;


펜션에서 소개받은, 아하렌 마을에서 제일 먹을만 한 식당.

들어갔더니 안에 토토로 시계가 뙇~



밥 먹고 나와서 개냥이들을 만나고, 수퍼마켓에서 고양이 밥으로 뭘 주면 좋냐고 물었더니 소시지나 주란다.
소시지로 고양이들을 유인하는 중...

내가 먼저 잡았음!


거대 까마귀. 이게 작은 녀석이다.

주세요~ 주세요~ (내놔라~ 내놔라~)


오야붕 팔뚝 봐라;;;

개냥이들을 해변으로 유인중.

유인 성공...




개냥이 해변에 버리고 오기

오지마! 얍!

안 온다...

는 훼이크고 다들 전진!

그리고 저편에는 먹구름이...


엄청나게 닥치는 먹구름을 보며, 아... 지금 못 나가면 내일 귀국을 못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전 이야기


오키나와 신혼여행기 1. 저가항공사의 허와 실


오키나와 신혼여행기 3. 국제거리의 철판구이 스테이크

오키나와 신혼여행기 4. 토마린 항














다음 순서






누르면 해당 글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