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고의 엄한 이야기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셨나이까..... OTL
2013년 11월 26일 화요일
복숭아 in winter
갑자기 깡통이 들은 복숭아가 먹고 싶어서 신랑에게 이야기 했더니, 잽싸게 사와서 내가
퇴근할때까지 기다렸다. 그 인증샷....
아.... 상표에 빵 터졌다 ㅋㅋ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심부름 시켜서 화났구나 신랑?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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