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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15일 목요일

필름 막샷 모음... (Pentax MZ-3, Kodak ColorPlus200)

필름 막샷 모음...

별 의미 없지만 누르면 커진다.

현상/필름스캔 포토마루 JPG 중해상.

Pentax MZ-3 | DFA 100마 | 1/250s f9.5 | Kodak ColorPlus 200

Pentax MZ-3 | DFA 100마 | 1/250s f9.5 | Kodak ColorPlus 200

Pentax MZ-3 | FA* 85.4 | 1/750s f9.5 | Kodak ColorPlus 200





이건 나름 디지털로 촬영한 것처럼 보정해본 메꽃...
Pentax MZ-3 | DFA 100마 | 1/250s f8 | Kodak ColorPlus 200




우리집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서식하는 고양이. 나는 쉘든이라고 부른다.
Pentax MZ-3 | DFA 100마 | 1/125s f4 | Kodak ColorPlus 200




안압지에서.

Pentax MZ-3 | FA 43ltd | 1/2s f11 | Kodak ColorPlus 200
손각대
아... 바디에서 조리개를 조이지 못해 FAJ 18-35를 못 쓰다니..... ㅠㅜ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셔터 우선으로 찍었으면 됐을텐데 -_-;;

이렇게 셔터스피드를 1초까지 떨굴 수 있는데 말이야 -_-;;
에휴.... 무식하면 죽어야지 ㅠㅜ





문무왕릉

Pentax MZ-3 | FAJ 18-35 | 1/180s f22 | Kodak ColorPlus 200

Pentax MZ-3 | Tokina 400단인듯 | 기억안남 ㅋㅋ | Kodak ColorPlus 200
멋지게 날아오르는 고대갈매기의 허접한 사진 ㅋ







울산에 있는 허브캐슬에서...
개양귀비인 것 같다...
Pentax MZ-3 | DFA 100마 | 1/180s f6.7 | Kodak ColorPlus 200

그냥 그렇다고....

두 롤이 또 망했어요.

2014년 4월 14일 월요일

벚꽃 막샷 또...

벚꽃 막샷 또 이것저것.

필름 바디에 이런 저런 렌즈를 꼽아서 테스트 한 건 언제쯤 현상하게 될런지 -_-;;




일단 전에 우연히 입수하게 된 Prospec 80-200mm f3.9 라는 묘한 국산 수동 렌즈로...

Pentax K-5 | Prospec 80-200 f3.9 | TAv mode 1/350s f8 200mm ISO 280

Pentax K-5 | Prospec 80-200 f3.9 | TAv mode 1/350s f8 200mm ISO 280

간이매크로가 전구간에 있어서 함 시도해 봤는데, 생각보다 소프트하지만 뭐 못쓸 만한 물건은 아니다. 전에 쓰던 Pentax A 70-200mm f4 보다는 나은 것 같다.(그거, 곰팡이 펴서 그런가...?)
컨트라스트가 좀 약한 듯 하지만 발색도 훌륭하고, 해상력도 이정도면 뭐 훌륭하지 ㅋ



이 비슷한 두 렌즈, A 70-200 f4와 Prospec 80-200 f3.9를 어퍼쳐에서는 어떻게 구분해서 관리할 수 있을까 하고 잠깐 고민하다가...
70-200은 장기 렌탈 나가있는 상태고, 80-200은 입수한 지 얼마 안되는 렌즈니까, 그냥 이렇게 단순하게 구분해 봤다.

 70-200쪽에 날짜를 대충 렌탈 보낸  시점 이후로 날짜를 잘라서 그 날짜 이전만 할당하도록 하고,

80-200은 화각과 조리개 설정을 조금 정리하고, 입수 날짜 이후로 지정하면
끄읕









그리고 이어지는 막샷의 대 향연;;
전부 토키나 400단으로 TAv 모드.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750s f8 400mm ISO 400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750s f8 400mm ISO 280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750s f8 400mm ISO 200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750s f8 400mm ISO 1100

토키나 400단은 나와 잘 맞는 것 같다.
AF 쪽에 문제가 있는지 더러럭 하면서 제대로 못 잡는 일이 많아서 그렇지;;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이것 저것 스냅 모음 (MZ-3)

이것 저것 찍었던 스냅 한 롤 중에서 초상권 대상 빼고 모아봄...

현상/스캔은 포토마루 JPG 중해상.

Pentax MZ-3 | FAJ 18-35 | Bulb mode 90s f22 18mm | Kodak Colorplus200
선유교에서
조리개링이 없는 FAJ 렌즈를 물리고 벌브 모드로 놨더니 f22로 조여지더라.(최소구경으로 조여지는 듯) DSLR로 적당히 한 컷 찍어서 f22 ISO 200으로 놨을 때 대충 30초 노출로 한 스탑 이상이 부족한 것 같아서 ISO를 높여가며 노출을 맞춰본 다음 ISO를 낮추고 셔속을 늘리는 계산을 통해 1분 30초 노출이 적당할 것으로 판명되어 적당히 촬영.
여기 선유교 다리 건너 전망대 있는 곳인데, 바람도 굉장히 강하고 무선 릴리즈도 없이 손으로 셔터 누르고 있었는데... 그럭저럭 봐줄만한 화면으로현상되어 나름 선방한 컷.
난 걍 한 컷 버리게 될 줄 알았어;;;







별팔오를 마운트 하고 인천 배다리마을에도 가봤다.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Pentax MZ-3 | FA* 85.4 | A mode f1.4 85mm | Kodak Colorplus200
인천 배다리마을에서






올해 첫 벚꽃 사진은 필름으로...

Pentax MZ-3 | Tokina AT-X 400 | A mode 1/2000s f5.6 400mm | Kodak Colorplus200
파주 금촌중학교 앞에서

Pentax MZ-3 | Tokina AT-X 400 | A mode 1/3000s f5.6 400mm | Kodak Colorplus200
파주 금촌중학교 앞에서
이 두 컷은, 처음으로 400단 꼽아서 촬영해 보느라 셔속 확보가 되는지 인디케이터를 주의해서 봤기 때문에, 셔터스피드가 얼마였는지 잘 기억하고 있다.
앞에서 알짱거리던 벌이 심도면에서 벗어나서 좀 아쉬운데, 그것과 무관하게 저 벌이 등장하기를 얼마나 주구장창 기다렸던지.... ㅠㅜ



아.... 또 한 롤 다 망했네 ㅠㅜ

2014년 4월 8일 화요일

벚꽃 막샷

올해 처음 찍어보는 것 같은 벚꽃 막샷...

뭔가 벚꽃이 아닌 것이 섞여있는 것 같은 건 함정기분탓이다.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1000s f8 400mm ISO 800
첫컷부터 함정이라니 -_-;;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1000s f8 400mm ISO 400
어우 너무 빨갛게 됐다.... ㅠㅜ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1000s f8 400mm ISO 400

Pentax K-5 | Tokina AT-X 400 | TAv mode 1/1000s f5.6 400mm ISO 140
낮에 나온 반달...

Pentax K-5 | FA* 85.4 | Av mode 1/750s f4 85mm ISO 80
살짝 쪼였더니 쩌는 선예도 폭발하는 별팔오

Pentax K-5 | FA* 85.4 | Av mode 1/750s f4 85mm ISO 80
그런 거 하나 더...

2012년 5월 30일 수요일

K10D로 찍은 막샷 재보정 (스크롤압박. 사진 쫌 많음)

예전에 캔디로 찍은 사진들을 다시 재보정 해 봤다...

왼쪽이 옛날 사진, 오른쪽이 새로 보정한 사진. (혹은, 위가 옛날 사진, 아래가 새로 보정한 사진)
하여간, 로고가 박혀있는 사진이 새로 보정한 사진이다.

모든 사진은 누르면 커지는데, 더뉴아이패드의 모니터 능욕 트랜드에 맞춰, 긴 방향이 2560 픽셀이다;;;


1개월차.

 
노출을 다시 조정했는데, 변압기의 하얀 부분에 날아간 화이트홀을 다른 방법으로 복구...



노출 보정 + 암부 끌어올리기



이건 그냥... 당시에 노출에 대한 개념이 아예 없었던 듯;;


이건 걍 묻혀버릴 뻔 했던 사진들.






떡보정에서는 담요의 형광색이 아주 보기 불편하다. 전체적으로 투명한 색감으로 다시...




요것도 투명한 느낌으로 다시 떡보정...



2개월차


암부를 좀 끌어올리면서 입체감을 나타내고 싶었는데, 결과적으로는 엣지가 허옇게 떠버린게 뭐 결국 떡보정이 돼 버렸다;;


 
이것도 결국은 떡보정이지만, 이런 방법으로 보정하면 햇살이 느껴지면서 역광 나뭇잎을 더 투명한 느낌으로 나타낼 수 있다는거... + 암부 끌어올리기를 동시에 시도해 본 사례.



암부 끌어올리고 비네팅 살짝. 명부도 색감으로 끌어냈다. 뭐... 그냥 그렇다.... 원본이 허접해서;;



아... 이건 처음 올리는건가보네;;; 비교샘플이 없;;



3개월차




원본은 하늘의 파란 느낌 + 장미꽃과 잎의 선명한 RGB가 다 두드러지도록 찍고 싶어서, 그 당시 나름 연구해서 플래시도 쏘고 노출시간도 조절하고 뭐 그랬던건데.....
결과적으로는 가까이 있는 장미만 지나치게 두드러진, 그런 사진이 되고 말았다... OTL



이것도 결과는 망했어요;;;


 
이건 뭐가 다른건지 함 맞춰보셈;;;; 나도 잘 모르겠음;;




아래는 개월차와 무관하게, 출사가서 찍은 것들



그냥 노출만 높인 게 아니고, 다리 밑의 시꺼먼 부분의 디테일을 조금이나마 끌어올렸음...



이건 또 전에 올린 적이 없는건지;;;


느낌을 좀 다르게 해 봤는데, 결국은 오토레벨 돌리기 전의 사진이 돼 버렸다. 난 이게 더 좋군.


완전히 망했다고 생각한, 시꺼먼 사진을 HDR 느낌으로 떡보정 해 본 것. 역시 엣지의 허옇게 뜨는 부분에 눈이 불편해 지는데, 그것만 빼면 뭐 그럭저럭 봐 줄만 하다. 달번들로 찍은 건데, 여기에 CPL을 꼽아서 찍었다면 어땠을까 싶다...



공간감 살려보겠다고 요리조리 만져본 것...



이건 뭐 그냥 암부 끌어올리기 연습;;



하늘을 좀 더 파랗고 맑은 느낌으로...



난 저 시꺼멓게 나온 산의 푸르름을 꼭 좀 살리고 싶었다고. 여기서 더 암부를 끌어올리면 (내 능력에) 떡지겠지;;;




위에껀 달번들의 무보정 사진인데, 요번에 크랍도 하고 전체적으로 느낌도 다르게...



요것도 위랑 비슷한 컨셉의 작업...



위에껀 초기의 (보정이라고 해 놨는데 칙칙하고 허접한) 물건이고, 아래는 좀 빡쎄게 밝게 했는데... 어째 너무 과한 듯;



이것도 위와 같은 상황....



이렇게 보자면.... 나는 정말 노출 개념이 아직도 안드로메다;;;




완전 망했던 사진인데 그럭저럭 끌어내 본 한 컷...



충격과 공포의 시꺼먼 사진을 이렇게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