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희동 ㅋㅋ레스토랑의 고등어 파스타에 대해 포스팅 한 일이 있는데...
어찌된 일인지, 네이버에서 ㅋㅋ레스토랑으로 검색했더니, 내 블로그 피드가 제일 먼저 뜬다 -_-;
뭐야 이거 무서워....
혹시나 해서 네이버에서 고등어파스타로 검색했더니, 또 내 블로그 피드가 제일 먼저 뜨더라 -_-;;;;; ("고등어파스타"로는 그렇지만, "고등어 파스타"로는 저 밑에 있다. 게시물에 붙인 내 태그가 "고등어파스타"였거등.)
그래서, 구글에서 ㅋㅋ레스토랑으로 검색했더니, ㅋㅋ레스토랑의 네이버 공식 카페가 먼저 뜨고, 내 블로그 피드는 좀 더 밑에 있다.
"고등어 파스타"나 "고등어파스타"로 구글링 해도 꽤 높은 우선순위로 내 블로그가 나온다....
네이버는 자기네 카페 등 내부 컨텐츠를 우선순위로 보여주는 줄 알았는데, 뭐 꼭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 분발하셔야겠어 네이버.
하여간 뭐 그런건 외전이고, 일전에 김영감에게 ㅋㅋ레스토랑을 소개해 줬는데, 나도 모르고 있던 메뉴를 시켜먹었단다.....
스테이크가 있더랜다 -0-
그래서 나도 이번에는 스테이크를 썰어볼 요량으로, 예약하고 여친님과 ㅋㅋ레스토랑으로 갔다.
스테이크는 1시간 전에 미리 주문을 해 주는게 좋다고 메뉴판에 써 있길래, 대략 1시간 전에 전화해서 예약했다.
"스테이크는 어떻게 해 드릴까요? 미디엄? 웰던?"
라는 사장님의 질문에, 나는 또 허무맹랑한 답을 했다.
"맛있게 해주세요"
그래서 나온, "맛있는" 스테이크.
진짜 맛있다!!!!! ㅡㅠㅡ
그 왜, 그런거 있잖아. 고기 가운데 붉은 줄이 가도록 굽는거. 영화에서 보면 그런게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 진짜 맛있더라 -0-
뭐 언제나 그렇듯이 문제점이라면 양이 적더라는 점인데....
그래서 고등어 파스타 (물론 곱배기) + 스페셜 파스타 먼저 먹고 이어서 안심 스테이크를 먹었다.
그리 먹었더니 풍족하더라 ㅎㅎ
요건 후식으로(간혹 애피타이저로) 나온 수제 브라우니. 내 입맛에는 쫌 많이 달다.
이건 인테리어에 숨어있던 세트메뉴판;;; 저번에는 이걸 왜 못 봤을까;;
하여간 ㅋㅋ레스토랑 스테이크도 맛있더라고.....
끗....
2012년 4월 9일 월요일
2012년 3월 18일 일요일
ㅋㅋ레스토랑 고등어 파스타 (스파게티집)
연희동 사러가 수퍼마켓 인근에 위치한 ㅋㅋ레스토랑.
..... 초성 ㅋㅋ로 표시한게 아니고, 저게 정말 레스토랑 이름이다 -_-;;
일단 메뉴판 되시겠다.
일반적인 스파게티집보다는 확실히 저렴하다.
여기서는, "밥 한끼에 9천원이나 하냐"는 태클은 고려하지 않기로 하자 -_-;;
벽에 진짜 ㅋㅋ 라고 써 있다..... ㅋㅋ
카드결제 했더니 초성으로는 사업자 등록이 안됐는지, 크크레스토랑이라고 뜨더라 -_-;
하여간, 파스타가 나왔다.
ㅋㅋ 레스토랑의 문제점은, 파스타의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한 만큼, 기본 양이 좀 적다는 것이었다.
다른 곳의 대략 2/3 가격이니, 양도 대략 그런 느낌이었다.
나왔다 -0-/
보통 스파게티집에서 만오천원 하는 한 그릇보다 더 많이 나왔다 -0-
맛도 좋지만 양도 매우 만족.
하지만, ㅋㅋ 레스토랑에는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테이블이 세개다;;
여친님과 내가 앉은 2인용 테이블, 창가에 2인용 테이블, 가운데에 4인용 테이블...
(혹시 숨어있는 테이블이 있다면 누가 댓글좀 달아줘요)
이건 걍 화장실.
하여간, 맛도 좋고 가격 저렴하고 양은 매우 만족스러워진 ㅋㅋ레스토랑.
도장 두 번만 더 찍으면 .....
어? 뭐지? 한 그릇 공짠가?
ps. 위치는 "대략 그쯤"
..... 초성 ㅋㅋ로 표시한게 아니고, 저게 정말 레스토랑 이름이다 -_-;;
일단 메뉴판 되시겠다.
일반적인 스파게티집보다는 확실히 저렴하다.
여기서는, "밥 한끼에 9천원이나 하냐"는 태클은 고려하지 않기로 하자 -_-;;
벽에 진짜 ㅋㅋ 라고 써 있다..... ㅋㅋ
카드결제 했더니 초성으로는 사업자 등록이 안됐는지, 크크레스토랑이라고 뜨더라 -_-;
하여간, 파스타가 나왔다.
ㅋㅋ 레스토랑의 문제점은, 파스타의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저렴한 만큼, 기본 양이 좀 적다는 것이었다.
다른 곳의 대략 2/3 가격이니, 양도 대략 그런 느낌이었다.
그래서 시도한 다음이고의 정신나간 짓.
"고등어 파스타 곱배기 주세요"
...
..
.
![]() |
| 이건 여친님이 찍어주신건데, 사진에는 내 로고가 박혀버렸네;; |
나왔다 -0-/
보통 스파게티집에서 만오천원 하는 한 그릇보다 더 많이 나왔다 -0-
맛도 좋지만 양도 매우 만족.
하지만, ㅋㅋ 레스토랑에는 또 한 가지 문제가 있었으니....
테이블이 세개다;;
여친님과 내가 앉은 2인용 테이블, 창가에 2인용 테이블, 가운데에 4인용 테이블...
(혹시 숨어있는 테이블이 있다면 누가 댓글좀 달아줘요)
이건 걍 화장실.
하여간, 맛도 좋고 가격 저렴하고 양은 매우 만족스러워진 ㅋㅋ레스토랑.
도장 두 번만 더 찍으면 .....
어? 뭐지? 한 그릇 공짠가?
ps. 위치는 "대략 그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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