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실 분은, Sonar & Radar 블로그의 이 게시물에도 한 번 방문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다.
나보다 훨씬 더 전에 아래 적힌 내용과 유사한 내용을 정리해서 올려주신 분이다.
최근(이라고 해 봤자 근 보름동안 찍은 사진은 없지만)에는 계속 행사 사진만 찍은 것 같다.
결혼식 스냅이나 웨딩촬영 스냅이 대부분이었는데, 허접한 사진이나마 사진 주인들에게 선물로 주려고 만들었으니까... 돈 대신 사진책. 뭐 상업용 사진에 준한다고 봐도 될 것 같다.
여러 군데 사진 업체를 전전하다가, 최종적으로 정착한 곳은 다들 많이 사용하는 찍스.
찍스를 선택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캘리브레이션 거의 일치
- 내 작업용 모니터, 내 아이폰, 내 아이패드, 어느 것에서 봐도 다 비슷하게 나오는 색감이, 사진에서도 비슷하게 나온다.
2) 맥 지원
- 책 만들기 기능은 맥을 지원하지 않고 액티브엑스 방식으로 돼 있어서 아쉽지만, 파일 업로드부터 결제단계까지 맥을 지원한다. 뭐 죄 휴대폰 결제를 해서 그런건진 모르겠다만서도;;;
딱 요 두 가지 이유때문에 찍스로 정착했는데, 신나게 책 만들어서 (11~12월 두달동안 찍어서 갖다준 책만 20만원이 넘는다;;) 마무리하고 났더니, 어머나 젠장, 30% 할인 이벤트를 하네;;;
뭐 하여간 나는 내 웨딩앨범 찍어내야 하니깐 어차피 이벤트 적용이 되긴 하겠지만서도.... (뭘까 이 불편한 심정은 -_-;;)
하여간...
찍스의 책 만들기 기능(디카북)은, 윈도우에서 액티브엑스로만 사용이 가능하고, 넣을 수 있는 사진 장 수도 최대 60장으로 제약이 있다.
스냅 나서서 찍으면 평균 120장 이상을 건져서 전달해 주는데, 60장제약이면.... 반토막이란 소리잖아?
그래서 굴려본 아이디어.
아이포토(어퍼쳐도 가능. 레이아웃이 아이포토쪽에 있는 게 더 마음에 들어서 일부러 아이포토에서 작업)에서 먼저 책 만들기 기능으로 판형을 완성하고, 완성된 판형을 고화질 JPG로 익스포트 한 다음에, 낱장 사진은 원본으로 대체하고, 찍스의 액티브엑스에서 로딩.
간단하지?
아이포토에서 어퍼쳐 라이브러리를 로딩하는 방법도 가능하겠지만, 나는 라이브러리를 여러가지 이유로 일부러 분리해서 관리하고 있으니까, 여기서 그런 이야기는 하지 않기로 하자.
내 작업 순서는...
1. 어퍼쳐에서 보정이 끝난(1시간 30분만에 120장을;) 사진을 JPG 원본크기로 익스포트. 압축률은 최저.
찍스는 TIFF 데이터를 받지 않고 오직 JPG 데이터만 받기 때문에, 위에서 사용한 어퍼쳐 익스포트 프리셋은 이렇게 구성돼 있다.
단순하다. JPEG에 메타데이터를 넣지 않고(용량 쪼금이라도 줄여볼라꼬) 이미지 퀄리티는 최상.(용량도 최상 ㅠㅜ) 그 외 설정은 보시는 바와 같이.
2. 익스포트 한 JPEG 사진들을 아이포토에 던져넣고 책 만들기 진행.
일단 이렇게 만들어진 책은, 슬라이드 쇼로 만들어서 당사자들한테 메일로 보내주고...
이 손쉬운 기본 레이아웃을 이용해서, 그대로 JPG 데이터로 익스포트한다.
3. 아이포토에서 JPG 데이터로 책 페이지 전체를 익스포트.
커맨드 A 눌러서 전체 페이지를 고르고, 커맨드 P 눌러서 인쇄, 인쇄 대화창에서 요렇게 고른다.
그럼 그래프가 올라가면서 데이터를 익스포트 하고...
익스포트가 끝나면, 어느 폴더에 저장할 것인지를 물어본다.
기본값은 데스크탑인데, 데스크탑에 새 폴더가 생기면서 저장되는게 아니고, 사진들이 그냥 쫙 깔려서 저장되니까, 반드시 새 폴더를 만들어서 저장하길 추천.
뭐 이런 식으로... "새로운 폴더" 버튼 눌러서 적당히 만들어 저장하길 권장한다.
팁이라면 팁이고, 아니라면 아니고, 아주 당연한 거라면 당연한 거지만...
편집한 책의 판형, 인쇄페이지의 설정에 따라 아주 다양하게 결과가 달라진다.
여기서는, 최종 판형(찍스의 Q88)을 고려해서 미리 용지 크기 레이아웃을 잡아둔 것으로 사용했다.
이 최종 판형과 책 레이아웃(특히 크기)에 따라 화질의 차이가 있을 수 있다.
4. 풀페이지 사진 대체하기
- 별 거 아니다.
풀페이지를 차지하는 사진은, 아이포토에서 위의 방법으로 추출해낸 사진보다 원본의 화질이 당연히 더 좋기 때문에, 사진을 갈아치워준다. 사진 배치 순서를 생각하면서 파일 넘버를 맞춰주는 게 전부.
5. 찍스의 디카북 편집기 액티브엑스로 편집.
이 부분은 찍스의 디카북 편집하는 부분을 알아서 검토해 보시고...
하여간 VMware Fusion 가상머신을 열어서 그냥 막 편집.
끝이라능...
책의 품질은 뭐 썩 괜찮은 편이다. ㅎㅎㅎ
2012년 12월 27일 목요일
2012년 1월 15일 일요일
세일즈 명장의 가슴 뛰는 영업 이야기
세일즈 명장의 가슴 뛰는 영업 이야기
2011/한스미디어/박성준
14,000원
우리 지점장님이 추천해 주시어 읽은 책. 대략 세 시간 정도 걸려서 다 읽었다.(전자문서에 익숙해 지며 종이책은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가보다.... 아님 말고;;)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인데, 어찌 보면 좀처럼 생각하지 못할 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
세일즈 입문자 혹은 초심을 잃어버린 분들께 좋을 듯. (물론 나는 입문자다)
뭐, 이 바닥에 늘 있는 이야기이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
2011/한스미디어/박성준
14,000원
우리 지점장님이 추천해 주시어 읽은 책. 대략 세 시간 정도 걸려서 다 읽었다.(전자문서에 익숙해 지며 종이책은 읽는 속도가 느려지는가보다.... 아님 말고;;)
어찌 보면 뻔한 이야기인데, 어찌 보면 좀처럼 생각하지 못할 만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다.
세일즈 입문자 혹은 초심을 잃어버린 분들께 좋을 듯. (물론 나는 입문자다)
뭐, 이 바닥에 늘 있는 이야기이지만..... 아는 것과 실천하는 것은 별개;;
2011년 5월 3일 화요일
결혼식 출사 - 아이포토 책 슬라이드 동영상
순홍형님 결혼식 출사, 아이포토 슬라이드 쇼.
아이포토에 사진들을 던져넣고 책 만들기 기능으로 정리한 후 슬라이드쇼로 추출, 유튜브에 업로드.
사진 재료로는 Pentax K10D로 찍은 것 외에 태민형님이 Nikon D90으로 찍은 사진도 사용되었다.
아래는 제작 절차(별거 없다.)
아이포토에서 사진을 책으로 만들고, 슬라이드쇼로 동영상 추출하기.
먼저 재료가 될 사진들을 정리한다.
이벤트로 정리해도 되고, 앨범을 따로 준비해도 되고, 스마트 앨범으로 자동 정리해도 된다.
이번에 쓰인 사진은, 서로 다른 두 대의 DSLR로 촬영하였으며, 파일 이름 방식 또한 다르기 때문에, 일단 촬영하고 "시간 순서로 정리"하여 단순하게 해결했다.
약간의 시간 편차가 있긴 한데, 두 대의 DSLR의 시간을 일치시키고 촬영한 것이 아니라 그렇다 -_-;
원하는 앨범 또는 이벤트를 선택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 다음 (모든 이미지를 다 선택하고 싶다면 아무 이미지도 선택하지 않으면 다 선택한 것으로 인식한다) 아이포토 하단의 "책" 버튼을 누르면 된다.
책 유형(판형)을 선택하고 나면 책에 들어갈 사진들을 집어넣을 수 있다.
아래쪽에 있는 버튼들을 통해서, 전체 판형을 변경한다거나, 특정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바꾼다거나 하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단, 판형을 변경하게 되면, 입력한 텍스트 정보는 십중팔구 날아간다고 보는게 마음 편하다. 텍스트 입력은 판형 결정 및 사진 배치를 완료하고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여간, 위쪽의 사진들 중 적당한 것을 아래쪽에 던져 넣고(마치 파워포인트에서 슬라이드 구성하듯이) 정리하면 되는데, 아이포토에는 아주 단순한 기능이 있다.
이름하여 오토플로.
작업 대상으로 선택된 모든 사진을 자동으로 적당히 알아서 배치해준다.
하단의 오토플로 버튼을 누르면...
사진의 원래 판형을 자동으로 인식해서 가로 사진, 세로 사진에 대해 적당히 알아서 배치해 준다.
하지만, 정말 "적당히"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설정은 직접 하는 게 더 보기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예를 들어 이런 페이지에서...
왼쪽의 신부 사진의 레이아웃을 바꾸고 싶다... 그러면 해당 페이지를 클릭한 다음, 아래쪽의 "레이아웃"을 누르고 원하는 레이아웃을 선택한다.
현재는 2번 레이아웃으로 돼 있는데, 1번으로 선택해 보자.
레이아웃이 이렇게 바뀌었다.
사진을 선택하면, 사진 크기나 순서를 바꾼다거나 할 수 있다.
다만, 원본 사진 크기에 비해 너무 크게 확대하면, 사진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포토가 주의 표시를 보여주면서 안내해 준다.
이미지 정리하고 텍스트 입력하고... 그냥 단순한 작업의 반복만이 남아있다.
이렇게 해서 책이 완성됐다.
오, 아래쪽에 "슬라이드쇼" 버튼이 있다. 눌러보면 슬라이드쇼를 볼 수 있다.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 쇼는 즐겁게 감상하시라. 슬라이드 쇼 재생 중에 설정을 변경해서 배경 음악을 다른 것으로 바꾼다거나, 이미지 전환 방식을 바꾼다거나 할 수 있다.
슬라이드 쇼가 마음에 들면, 슬라이드 쇼를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슬라이드 쇼는 꼭 책으로 만들지 않고 그냥 앨범이나 이벤트에서도 만들 수 있다. 이번 작업에서는 어디까지나 연출을 위해서 책 형태를 선택했다.
메뉴에서 파일 > 보내기를 선택하면
요런 화면이 나온다.
여기서 필요한 플랫폼의 크기를 선택하거나, 보내기 사용자화를 선택해서 고화질 동영상으로 추출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번 작업에서 사용한 판형은, 보내기 사용자화를 선택해서 아래와 같이 설정했다.
만들어진 동영상을 퀵타임으로 열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링크를 얻으면 작업은 끝.
작업 결과물은 맨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다.
끗이라능...
아이포토에 사진들을 던져넣고 책 만들기 기능으로 정리한 후 슬라이드쇼로 추출, 유튜브에 업로드.
사진 재료로는 Pentax K10D로 찍은 것 외에 태민형님이 Nikon D90으로 찍은 사진도 사용되었다.
아래는 제작 절차(별거 없다.)
아이포토에서 사진을 책으로 만들고, 슬라이드쇼로 동영상 추출하기.
먼저 재료가 될 사진들을 정리한다.
이벤트로 정리해도 되고, 앨범을 따로 준비해도 되고, 스마트 앨범으로 자동 정리해도 된다.
![]() |
| 아이포토에서 이벤트를 선택하거나, 앨범을 준비해 둔다. 이번 작업에는 맨 마지막의 이벤트를 재료로 사용했다. |
이번에 쓰인 사진은, 서로 다른 두 대의 DSLR로 촬영하였으며, 파일 이름 방식 또한 다르기 때문에, 일단 촬영하고 "시간 순서로 정리"하여 단순하게 해결했다.
![]() |
| 아이포토의 사진 정렬 방식 |
원하는 앨범 또는 이벤트를 선택하고, 원하는 이미지를 선택한 다음 (모든 이미지를 다 선택하고 싶다면 아무 이미지도 선택하지 않으면 다 선택한 것으로 인식한다) 아이포토 하단의 "책" 버튼을 누르면 된다.
![]() |
| 아이포토 이벤트에서 책 만들기. 필요한 사진을 골라서 아래쪽의 "책" 버튼을 누른다. 사진을 고르지 않으면 열린 이벤트나 앨범 전체 사진이 다 들어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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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포토의 책 유형 선택. 입맛에 맞는 것으로 선택한다. |
책 유형(판형)을 선택하고 나면 책에 들어갈 사진들을 집어넣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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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포토의 책 편집 |
아래쪽에 있는 버튼들을 통해서, 전체 판형을 변경한다거나, 특정 페이지의 레이아웃을 바꾼다거나 하는 다양한 작업이 가능하다.
단, 판형을 변경하게 되면, 입력한 텍스트 정보는 십중팔구 날아간다고 보는게 마음 편하다. 텍스트 입력은 판형 결정 및 사진 배치를 완료하고 맨 마지막에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하여간, 위쪽의 사진들 중 적당한 것을 아래쪽에 던져 넣고(마치 파워포인트에서 슬라이드 구성하듯이) 정리하면 되는데, 아이포토에는 아주 단순한 기능이 있다.
이름하여 오토플로.
작업 대상으로 선택된 모든 사진을 자동으로 적당히 알아서 배치해준다.
하단의 오토플로 버튼을 누르면...
![]() |
| 아이포토 책 만들기의 오토플로 결과물. |
하지만, 정말 "적당히"이기 때문에, 세부적인 설정은 직접 하는 게 더 보기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
예를 들어 이런 페이지에서...
왼쪽의 신부 사진의 레이아웃을 바꾸고 싶다... 그러면 해당 페이지를 클릭한 다음, 아래쪽의 "레이아웃"을 누르고 원하는 레이아웃을 선택한다.
현재는 2번 레이아웃으로 돼 있는데, 1번으로 선택해 보자.
레이아웃이 이렇게 바뀌었다.
사진을 선택하면, 사진 크기나 순서를 바꾼다거나 할 수 있다.
다만, 원본 사진 크기에 비해 너무 크게 확대하면, 사진의 품질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아이포토가 주의 표시를 보여주면서 안내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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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의 품질 저하를 알려주는 주의 표시. |
이미지 정리하고 텍스트 입력하고... 그냥 단순한 작업의 반복만이 남아있다.
이렇게 해서 책이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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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포토에서 완성된 책. |
오, 아래쪽에 "슬라이드쇼" 버튼이 있다. 눌러보면 슬라이드쇼를 볼 수 있다. 배경음악과 함께...
슬라이드 쇼는 즐겁게 감상하시라. 슬라이드 쇼 재생 중에 설정을 변경해서 배경 음악을 다른 것으로 바꾼다거나, 이미지 전환 방식을 바꾼다거나 할 수 있다.
슬라이드 쇼가 마음에 들면, 슬라이드 쇼를 동영상으로 만들 수 있다.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이 슬라이드 쇼는 꼭 책으로 만들지 않고 그냥 앨범이나 이벤트에서도 만들 수 있다. 이번 작업에서는 어디까지나 연출을 위해서 책 형태를 선택했다.
메뉴에서 파일 > 보내기를 선택하면
요런 화면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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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포토의 슬라이드쇼 보내기 기능 |
이번 작업에서 사용한 판형은, 보내기 사용자화를 선택해서 아래와 같이 설정했다.
![]() |
| 아이포토의 슬라이드쇼 보내기 동영상 설정 |
만들어진 동영상을 퀵타임으로 열어서 유튜브에 업로드 하고 링크를 얻으면 작업은 끝.
작업 결과물은 맨 위의 동영상을 보시면 되겠다.
끗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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