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8일 일요일

수원 화성 행궁

갑자기 방문하게 된 수원 화성 행궁....

포인트고 시간이고 아무것도 모른 채 방문해서, 오후 네시쯤 도착해서 무작정 올라갔다.
그래서 사진도 별로다......

누르면 많이 커지는 것도 있고, 쪼금 커지는 것도 있고.....



여길 걸어서 올라간다. 끝까지....(얼마 안된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500s f8 12mm ISO 40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400 +CPL



중간쯤 올라갔더니 매점과 화장실, 순환열차 타는 곳이 나타났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160 +CPL
오.... 제목이 무척 자신있는데.....?
그래서 전망 보러 들어갔더니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1250 +CPL
전망이 좋긴 개뿔.... 앞에 하나도 안 보이더구만 -_-;;

게다가 열차 매표소 앞의 안내도 앞에는 정자 기둥이 떡하니.... 여기 배치 왜이래? -0-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60s f8 24mm ISO 1250 +CPL


그래도 구름은 멋지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160 +CPL


이건 화장실 근처에 있는 성신사? 절인가보다. 야간에 봤더니 지붕이 하나도 보이지 않도록 아래에서 위로만 조명이 있더라... 조명은 예쁘더라.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60s f8 24mm ISO 320 +CPL


하여간 계속 올라간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320 +CPL

요기 옆에 약수터가 있으니 숨 찬 사람은 한잔 마시고...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60s f8 24mm ISO 2000 +CPL

중간에 간이전망대가 몇 군데 있다. 잠깐 앉아서 쉴 수 있는 정도.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200 +CPL

거의 다 올라가면, 성곽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오솔길이 몇 개 나 있더라. 위에도 길이 있는 것 같더라.(안 가봐서 모른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100 +CPL


이제 다 올라왔다.

저 멀리 비행기가 지나가는 게 나름 운치있어보여서 비행기구름을 찍어봤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125s f8 12mm ISO 80 +CPL

문화사적지인 만큼 여기저기에 안내판이 있다. 그냥 철판만 세워놓은 것보다 이렇게 해 놓으니 좀 더 보기 좋은듯...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40s f8 14mm ISO 160 +CPL


높은데 올라왔으니 원거리 풍경도 좀 찍어봐야지 ㅋ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11 12mm ISO 100 +CPL

세계문화유산 지정장소에는 이런 이정표도 세우나보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125s f4 24mm ISO 80 +CPL

하여간 뭐 올라가서 고 근방에서만 뱅뱅 돌면서 막샷놀이.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60s f8 12mm ISO 8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125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40s f8 12mm ISO 8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8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100s f4 12mm ISO 80 +CPL

요리로 가면 성곽을 따라서 쭉 걸어갈 수 있는가보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200 +CPL

성벽에 뚫려있는 구멍...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50s f4 24mm ISO 80 +CPL
성벽 윗쪽의 틈으로 공성하는 적을 어택했나보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25s f4 12mm ISO 400 +CPL

요기로 가면 내려갈 수 있는 것 같은데.... 왠 아이와 아버지가 여기서 숨바꼭질 놀이를 해서 한참 기다렸다가 걍 이것만 찍고 물러났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64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200 +CPL

타종하려면 요금을 내야 하는 종.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40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25s f4 12mm ISO 20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25s f4 12mm ISO 25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EV-1.0 1/50s f4 24mm ISO 125 +CPL


종 옆에 매표소에 붙어있는 안내도. 빛이 좀 바래서, 아래쪽에 화장실에 있는 안내도가 좀 더 선명하다.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50s f4 24mm ISO 160 +CPL


이쯤에서 기다리던 급합류 멤버들이 와서, 다시 이동...

Pentax K-5 | SA 12-24mm f4 | Av mode 1/30s f8 12mm ISO 100 +CPL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v mode 1/800s f5.6 400mm ISO 1600

야간용 조명. 초록색 필터가 달려서 그런지 속에 녹색이 보인다.
그러니까 백색 조명에 필터를 달아서 구현했단 말이지? 초록색 조명이 아니라.....
왜 광효율이 더 높은 초록색 LED로 구현하지 않았는지는 짐작이 된다...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v mode 1/800s f5.6 400mm ISO 6400

이건 걍 망원놀이 해 본건데....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v mode 1/800s f5.6 400mm ISO 10000
멀더라;;;







얼추 매직아워가 다가와서 삼각대 전개.
Pentax K-5 | SA 12-24mm f4 | Manual mode 1/6s f4 12mm ISO 80 +CPL


걍 막 긁어본 수원 시내.
Pentax K-5 | SA 12-24mm f4 | Manual mode 8s f11 12mm ISO 80 +CPL

Pentax K-5 | SA 12-24mm f4 | Manual mode 10s f11 12mm ISO 80 +CPL



오늘의 A컷.
Pentax K-5 | SA 12-24mm f4 | Manual mode 25s f14 12mm ISO 80 +CPL
야경인데 일부러 CPL 끼우고 고스트 형성되지 않도록 잡아서 하늘의 계조를 연출해 본 시도.
뭐 나름 선방했다.


Pentax K-5 | SA 12-24mm f4 | Manual mode 30s f11 12mm ISO 80 +CPL
비슷한 거 한 번 더 했는데, 주피사체가 무채색이고, 해도 거의 완전히 넘어가서.... 망했어요;


Pentax K-5 | SA 12-24mm f4 | Manual mode 20s f8 24mm ISO 80


이건 뭐 믿도끝도 없는 막샷.
Pentax K-5 | A* 85mm f1.4 | Manual mode 1s f1.4 85mm ISO 80





한밤중에 거리계창만 보고 수동으로 촬영...
Pentax K-5 | A* 85mm f1.4 | Manual mode 5s f1.4 85mm ISO 80
목측으로 거리가 잘 안 맞아서 세 번째 시도에서 원하는 초점이 나왔다.(한밤중이라 수퍼임포즈는 믿을 수 없더라;; 뭐 다 핀 맞았대 -_-;)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문산 야생조류 (솔개?/기러기/독수리)

문산에 영업가족들과 밥먹으러 갔다가 우연히 만난 새들....

시계가 극단적으로 좋지 않아서(30미터 앞이 제대로 안 보일 정도로 짙은 안개;;;) 좋은 사진은 얻지 못했지만, 이런 녀석들 자주 만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어찌어찌 분위기만 살려봤다...


이 녀석은 솔개인 것 같다;;
원본 리사이즈.
이렇게 흙탕물로 촬영이 돼서;;;;


온갖 브러시를 다 뒤적여가며 살려봤는데,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Av mode 1/800s f5.6 400mm ISO 80

보정 하나 마나 망쳤지 뭐 -_-;






이렇게 멀리 있는 나무에 올라가서 앉더라.
그리곤 갑자기 사라졌다 -_-;;;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Av mode 1/800s f5.6 400mm ISO 80







뭐가 꽥꽥거리면서 소란스럽게 날아오길래 그냥 정신없이 긁었다.

기러기인 것 같은데, 무슨 기러기인지는 모르겠다.


영 분위기가 안 나는 그림이라서 이렇게 만들어봤다.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Av mode 1/800s f5.6 400mm ISO 80


그리고 요런 배치가 나오는 순간이 있길래.....


이렇게 다듬어봤더니 좀 더 그럴싸해진 것 같다.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Av mode 1/800s f5.6 400mm ISO 80




그리고 잠시 멍때렸더니, 왕이 나타났다.......


저 나뭇가지를 지울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가.... 걍 바로 지웠지 뭐 ㅋ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Av mode 1/800s f5.6 400mm ISO 80



두 마리가 나란히 노닐다가 가더라....


Pentax K-5 | Tokina AT-X 400 SD f5.6 | TAv mode 1/800s f5.6 400mm ISO 80


사진이 엉망인 건, 날씨탓을 해 본다.

2013년 12월 1일 일요일

낙엽?

낙엽이 좀 크긴 하지만.... 기분탓이다 -_-;

Pentax K-5 | D FA 100mm f2.8 macro | Av mode 1/200s f2.8 100mm ISO 80 창밖의 풍경


별 의미 없지만 누르면 대따 커지는 원본





이번 보정작업의 키포인트는, 리터치 브러시 노가다..... -_-;;



위가 보정전, 아래가 보정후.
리터치 브러시로 찢어지고 밟혀서 많이 손상된 (그래서 그로테스크할 정도로 보기 흉해진) 낙엽을 좀 덜 손상되게 발라줬다.
잎맥의 디테일이 손상되지 않도록 작은 브러시로 일일이 포인트를 찍어야 한다는 게 함정 -_-;
(좌측의 리터치 브러시 스트로크를 보면 거의 400군데를 찍어댔다 -_-;;;;;)

그밖에 질감을 살리기 위해 디피니션을 만땅 올린 정도가 끝.(나머지는 맨날 쓰는 프리셋)



리터치 브러시는 포토샵의 힐링 브러시와 유사한 도구라고 보시면 되겠다.
예전에도 소개한 적 있지만, 뭐 이런 식으로 사용한다.


그냥 밑도 끝도 없는 노가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