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고의 엄한 이야기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셨나이까..... OTL
2012년 5월 7일 월요일
2012년 5월 6일 수퍼문 재도전
어제와 같은 장비 구성에 (여전히 손각대) 촬영 방법과 보정 방법을 바꿔봤다.
그런데.... 글쎄올시다;; 장비나 방법은 문제가 아니야... 내공이 문제야;;
Pentax K20D 1/250s f8 400mm ISO 100
Pentax K20D 1/320s f8 400mm ISO 200
또 망쳤다.
내년을 기약해야지;;;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