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들은 누르면 커진다.
Pentax K10D | M 35-70mm f2.8-3.5 | 8s f8 70mm ISO 100 여친님 학원 앞에서, 차안에서 대시보드에 올려놓고 장노출. |
Pentax K10D | DA L 18-55mm f3.5-5.6 | 1/100s f11 18mm ISO 100 모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별팔오 데리러 가다가 하늘과 구름이 이뻐서. |
Pentax K10D | DA L 18-55mm f3.5-5.6 | 1/30s f4.5 35mm ISO 800 별팔오 어린 시절. |
Pentax K10D | DA L 18-55mm f3.5-5.6 | 3/10s f5.6 55mm ISO 500 역시 별팔오 어린 시절. |
Pentax K10D | DA L 18-55mm f3.5-5.6 | 1/15s f5.6 55mm ISO 800 역시 별팔오 어린 시절. |
Pentax K10D | DA L 18-55mm f3.5-5.6 | 1/10s f5.6 55mm ISO 800 이녀석은 이때부터 이미 이런 포즈를... -_-;; |
요건 보정 끝난 것. 임사장님의 건프라.
Pentax K10D | A 70-200mm f4 | 1/30s f5.6 200mm ISO 400 요건 보정 전 원본... |
이건 예전에 울산 출사 특훈갔을 때 재료로 찍어뒀다가, 보정 스킬이 쫌 늘면 손대려고 쳐박아뒀던 한 컷.
어퍼쳐 보정의 아쉬운 점 중 한 가지는, 비네팅 센터를 이동시킬 수 없다는 것...
Pentax K10D | DA L 18-55mm f3.5-5.6 | 1/2000s f5.6 55mm ISO 400 찍은 세팅 보시면 아시겠지만... 의욕만 앞섰지 뭣도 모르고 기묘한 세팅으로 찍은, 초보 시절이었다능;; 하여간 보정 전 원본. |
아래는 보정 작업 내용.
어떻게 이 많은 항목을 다 뒤적이고 있느냐고?
웹서핑중에 발견한 무료 프리셋 몇 개 조합하고 내 취향대로 재가공 하다 보면 그냥 이렇게 된다...
어퍼쳐의 장점 중 하나가, "쉽게 누구나 보정할 수 있다"는 점이니까...
Pentax K10D | M 35-70mm f2.8-3.5 | 1/20s f3.5 70mm ISO 800 쫌 큰 별팔오. |
Pentax K10D | DA L 18-55mm f3.5-5.6 | 1/10s f5.6 55mm ISO 400 카페 미스티브라운 소품... |
끗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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