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8일 갈현동으로 이사가신 불광동 동물원님댁을 방문했습니다'ㅛ'
병만이와 비글이 입양홍보사진을 찍으러 갔던건데요!!
사진 정리 하기전에 병만이는 좋은 곳으로 입양이 결정 되었다고 해요>ㅁ<ㅋㅋ
우선 동물원님댁 아가들!!
가서 앉자 마자 고냥의 무릎을 차지하신 접대견 호두
시츄가 두마리였는데, 한마리는 초원이인걸 기억하는데...
이아이는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ㅠㅠㅠ
앞발을 가지런히 모으고 주무시던 ㅋㅋ
선풍기를 끼고 앉으신 김오월님 ♡♡
알흠다운 자태!!
캭 ♬
그리고 엉덩이가 쉬운 남자 김양갱ㅋㅋ
가지런히 모은발~!!
난 절대 피자 배달원이 무서워서 숨은게 아니다.jpg
카메라만 들이대면 장난 치고 싶은 장난꾸러기 비글이☆☆
뽀샤시!
졸령 ㅠ
쿨쿨쿨 zzz
우유먹고 부른배 + 나도 글루밍 할줄 아는 남자.jpg
우유가 안나와서 성질내는 비글이 ㅋㅋ
마지막으로 입양이 결정된 병만이'ㅛ'
낯가리는건 우리 홍시와 동급 ㅋㅋ
부디 착한 형과 좋은 부모님과 행복한 묘생을 지냈으면 하는 바람이에요 ♡♡♡
오월이 형에게 덤볐다 혼나는 중 ㅋㅋ
장난감 응시..........
점프!!!!!!!
발톱 깎기 싫어요ㅜ.jpg
장난감이 가지고 놀고 싶지만 낯가리는 중이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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