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여행 갔던 오키나와 웨일워칭 발보정 사진들.
걍 사진과 스샷으로 때운다.
(이제는 걍 보면 알잖아?)
촬영은 전부 TAv 모드로, 조리개는 가변조리개 최대개방(가끔 조인 것도;), 셔속은 1/1000~1/500 정도를 주로 사용. AF-C 모드로 사정없이 긁어서 겨우 몇 장 건졌다. (한 오륙백장 긁었나;;;)
이쯤에서 스무디의 배터리가 맛이 가버려서, 마눌님의 K-7으로 촬영. 마눌님은 전화기로 촬영 + 탐색.
재미는 있었지만, 사진은 뭐 걍 그냥 그렇다;;;
(사정없이 흔들리는 배에서 함 찍어봐라 ㅠㅜ 니도 이렇게 된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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