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이고의 엄한 이야기
어쩌자고 여기까지 오셨나이까..... OTL
2016년 5월 15일 일요일
같은 하늘~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오랫동안 구관놀이를 하면서...(요즘엔 BJD라고 부르더이다...)
사소한 것들 때문에 전혀 다른 느낌이 난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같은 헤드이지만 너무 다른 느낌에 새삼 놀라고 있는 요즘입니다.
(덕분에 시작되는 수집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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