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라우미 수족관으로 이동하면서 해변도로를 타고 갔는데, 가다가 걍 바다가 예쁘게 보이면, 근처에 주차할 수 있는 포인트가 여기저기 있어서 아무데나 차 집어넣으면 된다. 대부분 무료주차다.
여기만 그런 게 아니고, 그냥 가다가 "어? 바다가 예쁘네?" 하면 근처에 차 세울 곳이 여기저기 있다...
다행히 아까 온나노에키 근처와는 달리 해 뜨고 날씨 좋아져서 꽤 예쁜 사진이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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