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이비치에서 가볍게 식사를 하고, 렌트카 반납시간을 계산해서 어디를 들를까 생각해 본 다음에 일단 출발했다.
가다가 해중도로에 다시 들러서...
사진이 뭐만해서 잘 안 보이지만(렌즈를 광각만 갖고갔더니 ㅠㅜ) 저 새는 파란 색이다... |
이쪽 주차장에서 저쪽 주차장과 휴게소로 이어지는 육교 위에서 역광으로... |
육교 위에서 순광으로... |
역광 촬영중인 마눌님 |
순광 촬영중인 마눌님 |
도라에몽과 타마마 이등병이... -_-;;; |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이 휴게소. |
한글 안내가 포함된 관광지도판. 누르면 커져요... |
휴게소에 들러서 시콰사 포함 아이스크림을 먹었는데...
아이폰의 HDR 촬영 기능을 맛볼 수 있는 찬스였다.
HDR on |
HDR off |
뭐 그냥 그랬다고...
여기서 놀다 보니, 예정된 시간에 렌트카를 반납하려면 계획했던 성곽에 들르기는 무리인 것 같아서...
DFS 면세점을 향해서 돌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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